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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딸 이야기 - 셋째 딸이 바라본 가족의 뒷모습
우리전자책
셋째 딸 이야기 - 셋째 딸이 바라본 가족의 뒷모습
저자 | 강인숙
출판사 |
등록일 | 2014-07-21
출판일 | 2014-06-09
지원기기 |
 PC 
스마트폰
 
태블릿
형태/용량 | XML / 0.81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1 예약 0 보유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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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33년 함경남도 출생.br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br
1965년「현대문학」을 통해 평론가로 등단, 건국대학교 교수와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brbr

저서: 『일본 모더니즘 소설 연구』(논문집) 『박완서 소설에 나타난 도시와 모성』(논문집)『김동인』(논문집)『자연주의 문학론 1·2』(논문집), 『언어로 그린 연륜』『생과 만나는 저녁과 아침』『겨울의 해시계』『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아버지와의 만남』『어느 고양이의 꿈』『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문명기행 내 안의 이집트』등
작품소개
이 땅의 가장 아프고 고단했던 시절을 견뎌 낸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최고의 에세이스트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이
셋째 딸로서 바라본 가족의 초상, 시대의 초상

우리 집 식구들은 뿌리를 잃어 힘들게 살아왔지만 대체로 낙천적이다. 아버지의 박애주의와 쾌락주의, 어머니의 강렬한 성취의욕, 병복에 시달리면서 웃고 사는 동생의 웃음 같은 것들은 성안집 사람들의 집단적 개성이다. 그것들은 어떤 폭악한 정치도 말살하지 못했다.
나는 결정론자는 아니지만 이 세 개의 축이 한 가족 안에서 만들어 내는 파랑波浪의 무늬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80년을 살아왔다. 각자의 대응법이 모두 달라서 보고 있으면 재미가 있다. 이 작은 책은 욥처럼 억울한 수난을 많이 당한 한 가족의 피가 만들어 낸 다양한 변주곡의 파노라마다.
_ 머리말 중에서

▣ 작품 소개

저자 강인숙은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남편인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의 이름에서 ‘영寧’ 자와 본인의 이름에서 ‘인仁’ 자를 따서 설립한 영인문학관寧仁文學館 관장이다. 그는 문학에 대한 탁월한 감식안과 혜안으로 영인문학관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학박물관으로 키워 왔으며, 그 자신이 뛰어난 에세이스트로서 주옥 같은 글을 써 온 문인이다. 강인숙 관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저자에 대해 남편 못지않은 지성과 문장력을 가진 분이지만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숨긴 사람이라고 평한다. 웅진문학임프린트 곰은 강인숙 관장의 자전적 기록이 총 망라된 이 책 셋째 딸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이 땅에서 가장 아프고 고단했던 시대와 더불어 80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한 여성문학인의 삶과 그 가족을 조명하고자 한다. 독자들에게는 한 가족의 삶이 결국 시대를 비추는 거울과 창으로 기능하여 거대한 역사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자전적 삶을 선조적(시간적) 구성과 모자이크식 기법으로 세밀하게 엮는 방식으로 가족 이야기와 함께 저자가 살아온 세밀한 시대상을 녹여 내는데, 마치 잘 짜여진 연작소설을 읽는 듯한 감동과 재미가 있다. 초반부에는 이북(함경남도 이원군) 태생으로 어린 시절 자신이 목격한 고향 마을에 대한 풍성한 일화와 일제하에서의 고생스러운 수학 시기에 대한 회고,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정회를 따뜻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필치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전반부와 중반부에서는 가족이 월남한 이후 남한 땅에서 성장하는 동안 있었던 일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언니와 오빠 등 개별적인 가족들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추억을 문학적으로 재구성하고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자신이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추억 등으로 구성된다. 전편의 기록이 마치 한 편 한 편 완결성을 가진 소설과 같은 재미와 흡인력을 가지며 사실문학이자 기록문학으로서 그 가치가 인정되는 우리 시대 소중한 산문집이다. 가장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에 가장 큰 상처의 기원이 될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물을 수 있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각별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가족 해체의 시대에 대가족의 작은 구성원으로서 셋째 딸이 세밀하게 보고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언니와 오빠, 그리고 동생들의 이야기 속에 독자 개개인의 삶을 그 누구에라도 투사하면서 감동과 치유의 경험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 해설 중에서

이 책은 짧은 수필을 편편이 써서 모은 것이지만, 이것이 취급하고 있는 공통 주제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스완네 집 쪽으로』에서처럼 잃어버린 시간 속에 사라지지 않고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고향의 옛집과, 돌아가신 부모님, 오빠, 그리고 이국땅에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자매들의 삶을 저자의 독특한 시적 감수성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짙은 향수와 함께 아우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중략) 이 자전적 수필집은 실향민인 저자가 자신과 부모형제들의 힘겨웠던 삶을 극복하며 살아온 모습을 담은 글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그것은 그의 자전적인 경험과 함께 시대도 그리고 있다. 일제 말의 각박한 현실과 해방공간의 혼돈,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격동기를 거쳐 오면서 황폐화된 카오스 상태의 사회 풍경도 서정적인 리얼리즘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자전적 수필집일 뿐 아니라 일제말기의 압박과 해방 직후 공산화된 북한 사회의 실상, 그리고 고향을 탈출한 북한 지식인들의 피난생활과 그들의 수난사受難史를 비춰 주는 거울과 창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인 강인숙 선생이 살아온 한 시대의 초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태동(서강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목차
머리말
1장 나 놀던 옛 동산
2장 성안집 사람들
아버지
어머니
오빠
큰언니
작은언니
남동생
3장 글로리아의 계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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