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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빨강 머리 앤 그래픽노블
에피루스
빨강 머리 앤 그래픽노블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등록일 | 2021-03-04
출판일 | 2020-07-30
지원기기 |
 PC 
스마트폰
 
태블릿
형태/용량 | IMGB / 485.95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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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난 몽고메리는 2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외조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이 뛰어났던 몽고메리는 15세 때 「캐나디언」지에 시를 발표했다. 그리고 1908년 자신의 외로운 소녀 시절의 경험을 소재로 창작한 『빨간 머리 앤』을 출간하여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앤을 주인공으로 한 『에이번리의 앤』등 속편을 발표하여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소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아 온 《빨강 머리 앤》
아름답고 완벽한 그래픽노블로 재탄생하다!

오래오래 사랑받아 온 고전을
감미롭고 유쾌하게 각색한 작품.
커커스리뷰

초록 지붕 집의 아름다움과 마법이 오롯이 되살아난다.
독자도 앤처럼 영영 떠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브라이언 셀즈닉(칼데콧 메달 수상 작가)

원작과 나란히 책장에 꽂아야 할 보석 같은 그래픽노블.
풍경과 인물, 기쁨과 성취감, 절망의 순간들이
크고 작은 칸마다 탁월하게 묘사된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그림이 믿기 힘들 만큼 훌륭하고, 앤의 캐릭터도 정말 매력적이다.
책을 다 읽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데이나 심슨(〈피비와 유니콘〉 작가)

첫 장부터 마음을 빼앗겼다.
섬러의 그림은 아름답고 매혹적이며 사랑스럽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한참 여운을 곱씹었다. 정말 즐거웠다!
- 조지아 던(〈브레이킹 캣 뉴스〉의 작가)

불꽃 같은 빨강 머리,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빼빼 마른 몸, 정신을 홀딱 빼놓는 폭풍 수다 등 짧은 묘사만으로도 우리는 쉽게 빨강 머리 앤을 떠올린다. 빨강 머리 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전 주인공 중 하나다.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한 친구가 된 빨강 머리 앤이 그래픽노블로 다시 찾아왔다. 《빨강 머리 앤》은 그동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했지만 그래픽노블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은 아마존 그래픽노블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을 만큼 《빨강 머리 앤》의 해외 팬들에게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젊은 작가 브레나 섬러가 싱그러운 색채로 그려낸 초록 지붕 집과 애번리 풍경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다. 《빨강 머리 앤》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독자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불꽃 같은 빨강 머리만큼 뜨겁고 순수한
사랑스런 소녀 앤이 선사하는
벅찬 삶의 순간들을 포착하다!

‘영혼과 불꽃과 이슬’로 빚어진 앤은 삶의 기쁨도 고통도 남들보다 세 곱절로 강하게 느낀다. 게다가 상상력이 넘치는 데다 걸핏하면 현란한 수다를 늘어놓는 통에 옆에 있으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조용하고 보수적인 마을 애번리에서 앤은 튀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타고난 순수함과 따뜻함으로 점차 사람들 마음속을 비집고 들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 그중에는 품행이 바른 단짝 친구 다이애나 배리도 있고, 경쟁자이자 장래 연인이 될 길버트 블라이스도 있다. 그리고 누구보다 앤을 통해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바로 앤을 입양한 마릴라 커스버트와 매슈 커스버트 남매이다. 이 책은 속은 따뜻하지만 완고한 마릴라와 수줍고 조용한 매슈가 앤을 통해 얻게 되는 벅찬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마릴라는 원래 이름을 두고 ‘코딜리아’라고 불러 달라는 둥, 흔하디흔한 제라늄에 ‘보니’라는 이름을 붙이는 둥, 하지도 않은 일을 최선을 다해 꾸며 말하는 둥, 앤이라는 독특한 아이를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내 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초록 지붕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앤이 잡아 준 손의 온기, 소풍에 간식 바구니를 싸 준다는 말에 앤이 건넨 뽀뽀 등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거짓 없이 드러내는 순수하고 따뜻한 앤의 영혼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매슈는 여자라면 동생 마릴라를 빼고는 늘 피해 다녔는데, 순수하고 꾸밈없는 앤은 처음 만날 날부터 마음에 쏙 들어온다. 사랑하는 앤을 위해서라면 제 발로 린드 부인을 찾아가 부탁을 하는 일까지 해낸다.

“내가 좀 엄하고 무뚝뚝하고 깐깐하긴 해도, 널 사랑하는 마음이 매슈만 못하다고는 생각지 마라. 매슈도 나도… 말도 못 하게 널 사랑했고, 덕분에 서로 더 사랑하며 살았단다.”라는 마릴라의 말처럼, 마릴라와 매슈는 어쩌면 조용하고 무료했을 인생에 즐거운 골칫거리 앤을 만나 울고 웃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 책은 매 장면을 컷으로 보여 주는 그래픽노블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초록 지붕 집에서 ‘제멋대로 뻗은 가지를 치고 새싹이 돋으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앤의 성장뿐만 아니라 앤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운 봄날을 만난 마릴라와 매슈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가슴 뭉클하게 담아낸다.

독자들도 빨강 머리 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다시 한번 인생을 순수하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또한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눈에 새기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삶과 자연의 풍경들이 오랜 울림을 던져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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