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피루스 한국 근대시의 이상과 허상 - 1920년대 국민문학의 논리
|
| 저자 |
| |
구인모 |
| 출판사 |
| |
소명출판 |
| 등록일 |
| |
2014-07-21 |
| 출판일 |
| |
2011-01-05 |
| 지원기기 |
| |
PC
스마트폰 태블릿
|
| 형태/용량 |
| |
/
0MByte
|
| 대출/예약현황 |
| |
0
0
1
|
|
|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 그리고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비교문학비교문화과정에서 수학했다. 같은 대학의 일한문화교류기금 초빙 펠로우,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문화연구단의 연구교수(HK전임연구원)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문학과 근대문학》(2002), 《동아시아 비교문학의 전망》(2003), 《문학지리·한국인의 심상공간》(2005), 《‘고향’의 창조와 재발견》(2006)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책은 2006년 동국대 박사학위논문으로 제출한 ?한국 근대시와 ‘국민문학’의 논리?(2006)와 그 후 발표한 몇 편의 논문들을 고치고 보태어 새롭게 체계를 세운 것이다. 이 책의 씨앗 격이 된 것은 ?고안된 전통, 민족의 공통감각론?(2000)이라는 소논문 한편이었다. 이 논문을 발표할 무렵, 한국 근대시 연구는 동시대 한국 근대문학 연구로부터 주어진 다양한 지적 자극에 노출되어 있었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의 인문학 전반에서 한국의 근대성, 근대문학 형성의 조건들을 다시 묻는 가운데, 한국근대문학 연구 또한 전례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들이 구상되고 또 구축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한 동시대 지적 분위기에서 비롯한 주요 의제들 가운데, 이를테면 1920년대 동인지(同人誌) 시대를 가로지르는 미학적 사유를 재검토한 성과들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겠다. 나 또한 그러한 지적 분위기에서 부족하기 짝이 없으나 「학지광」 문학론의 미학주의?(1998)라는 석사논문을 통해 문학 연구자로서 입문하게 되었다
책머리에br서론br제1장 1920년대 한국문학과 전통의 발견br제2장국민문학론의 전개와 시조부흥론br제3장1920년대 번역어 ‘文化’의 등장과‘朝鮮’의 발견br제4장 조선민요의 발견, 일본 오리엔탈리즘의 한 단면br제5장『朝鮮民謠の硏究』와 그 이후, 국민문학론의 전도(顚倒)br제6장 메이지·다이쇼기 일본의 구어자유시론과 조선문학br제7장 국민문학론의 문학적 실천과 그 수준br결론br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