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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역사를 뒤바꾼 바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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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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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Parker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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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진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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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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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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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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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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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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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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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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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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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뒤바꾼 바다의 힘 저자
시중에는 해양에 관한 서적이 꽤 많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책들이 해양학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입문자나 해양을 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해양 전공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양현상을 난해한 용어나 수치를 활용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해양학에 익숙치 못한 일반 독자나 비해양전공자들에게는 무척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어내기에 부담을 많이 줍니다. 모든 과학이 그러하듯 해양연구도 해양의 관측, 분석, 예측, 활용하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진행과정의 가장 밑바탕에는 학문에 대한 호기심이나 대상 학문에서 느끼는 재미가 해양을 공부하는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해양현상이 우리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었고 우리 생활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해양현상을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르망디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에 기여한 조석과 파고 예측기술, 해양학을 이용한 유태민족의 이집트 대탈출, 풍파를 이용하여 살라미스해전에서 승리한 고대 그리스, 방글라데시를 독립시킨 폭풍해일, 제방붕괴를 몸으로 막아낸 네덜란드 소년의 이야기, 놀라운 고대와 중세 해양과학 발전 과정, 신화 속 에피소드에 대한 해양학적 분석 등 저자는 흥미로운 예시를 통해 쉽게 해양현상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문외한이라도 해양과학을 흥미진진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조석, 쓰나미, 기후변화, 엘리뇨 등의 주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분야입니다. 해양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한 개인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의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960년에 창설된 정부간해양학위위원회(IOC: 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는 현재 쓰나미나 폭풍해일 등에 의한 해양재해예방,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기후변화, 해양보호구역설정 등을 통한 생태계 기반 해양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국제협력을 촉진하고 있는 UN의 유일한 해양과학 전담기구입니다. 2004년 12월 24일 인도양에서 쓰나미가 발생하여 인도네시아해역에서 20만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미야키현에서 쓰나미가 발생하여 일본에 막대한 인명과 경제적 손실을 주었던 해양재해는 워낙 피해 규모가 커서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나라에 동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쓰나미, 기후변화, 엘리뇨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IOC를 비롯한 국제기구나 전 세계 국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해양재해에 대처하고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양은 분명히 인류의 미래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1960년대 말에는 해양에 대한 인식이 해운과 수산밖에 없었으나 지금은 환경, 광물자원, 에너지, 해양바이오, 공간, 관광 등 새로운 산업에서 중요성이 커가면서 국가경제의 큰 축을 담당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더 큰 변화가 해양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해양을 잘 알지 못하였던 분들께도 우리의 미래가 해양에 있고 해양에 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갖는데 이 책속의 내용들이 크게 기여하리라 확신합니다.
서문br역자 서문br목차br제1장 모세의 기적이 실화였을 수도 …br제2장 전쟁에 이용된 해양과학br제3장 해변의 대학살br제4장 해변의 대학살br제5장 2차 대전 승리의 숨은 공신br제6장 솟구치는 바다의 괴물br제7장 아틀란티스의 비밀br제8장 인도양의 비극br제9장 인도양 쓰나미를 통한 교훈br제10장 지구기후의 조정자, 바다br참고문헌br저자 소개br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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