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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태권도의 철학적 탐구 : 내일을여는지식 문화예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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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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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석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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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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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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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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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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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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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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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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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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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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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Deutsche Sporthochschule Koln에 유학하여 철학.교육학.사회학 등을 공부하고 철학적 인간학 관련 논문을 제출하여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체육대학에 재직하고 있으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체육.스포츠.태권도.무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스포츠와 인간: homo sportivus의 철학적 탐구〉, 〈근대성, 몸, 그리고 스포츠〉, 〈태권도의 철학적 탐구〉, 〈함께 읽는 체육.스포츠 이야기〉 등을 저술하였으며, 〈문화로서의 스포츠〉, 〈현대 독일스포츠철학의 흐름〉, 〈스포츠 철학〉, 〈근대스포츠의 본질: 제례의식에서 기록추구로〉 등을 번역하였다.
태권도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태권도 철학’이란 말을 매우 자주 사용한다. 개인과 개인 사이의 일상적인 사담이나 공식적인 연설은 물론이고, 학문적인 토론에서도 이 말은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과연 이 말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바른 항로를 따라 항해하기 위해서 나침반이 필요한 것처럼, 건전한 태권도 문화의 정착과 바른 태권도의 학문화 작업을 위해서는 먼저 태권도 개념에 대한 명료한 규정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태권도학의 연구대상인 태권도를 개념적으로 명확히 규정해 주는 일은 태권도학의 연구범위를 제한해 주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태권도학이 지향해야 할 학문적 방향성과 인간의 실천적 행위로서 태권도가 장차 지향해야만 할 규범적 방향성을 탐색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총론과 각론 두 부로 구성되었는데 Ⅰ부 총론에서는 태권도 개념은 어떻게 정의 내려질 수 있을지 알아보고, 태권도 기술과 태권도 정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태권도의 가치에 관한 논의(태권도 가치론) 그리고 태권도에 관한 지식의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태권도학(태권도 인식론)에 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어서 태권도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Ⅱ부 각론에서는 태권도 기술과 태권도 문화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이다. 철학은 과정이다. 이 말은 완결된 철학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완결된 고정불변의 철학임을 자부하는 대부분의 이론은 이데올로기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 이성의 한계로 진리를 알 수는 없지만 부단하게 진리를 알려고 하는 우리들의 노력은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철학하는 이유이다.
Part 1 총 론br 제1장 태권도 개념론br 제2장 태권도 기술론br 제3장 태권도 정신론br 제4장 태권도 가치론br 제5장 태권도 학문론brPart 2 각 론br 제1장 태권도 기술br 제2장 태권도 문화br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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