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이 당선되었다. 대표작품으로는 여러 권의 소설과「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상계동 아이들」「아버지와 아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는 바둑이」「내 마음의 이방인」「소설 묵시록」「사랑은 기다리지 않는다」등이 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이 당선되었다. 대표작품으로는 여러 권의 소설과「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상계동 아이들」「아버지와 아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는 바둑이」「내 마음의 이방인」「소설 묵시록」「사랑은 기다리지 않는다」등이 있다.
얼굴은 정직합니다.
그러기에…… 얼굴은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소리를 이미지로 보여 주는 놀라운 하나의 세계랍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 빤짝!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모 지상주의 때문인지 순수해야 할 아이들도 자기 얼굴의 장단점에 마음 쓰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책은 자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얼굴은 단지 예쁘고 밉고를 따지는 잣대가 아니라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자라서 공주님, 왕자님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굴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가르쳐 주세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예뻐지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의 첫 작품,『얼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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