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도쿄 대학 의학부 건강과학과(생물통계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의료커뮤니케이션학 분야 조교수, 대학병원 의료정보네트워크연구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하버드 의대 데이나파버 암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거쳐, (2013년)현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조사 및 전략 컨설팅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의료 통계』 『도쿄대 교수가 알려 주는 로지컬 암기법』 『통계학이 최강의 학문이다』 『이과 남자를 위한 연애의 과학』 등이 있다.
수식을 최대한 줄여 통계의 이해도를 높이다
이 책의 모든 설명은 수식 없이 문장과 그림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본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식을 등장시켜야 할 경우엔 가급적 정수나 분수를 사용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여 본문의 이해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그래프와 표를 통해 자사에 축적된 데이터와 통계를 어떻게 활용해 지금 우리 회사에 가장 필요한 인재를 뽑는 면접, 시험법을 고민하고 통계 검정을 통해 이를 다시 적용하기에 기업에 혁신을 불러오는지를 알아보기 쉽게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 비즈니스, 경영을 위한 통계 기법을 정리하다 먼저 책의 1장에서는 기업의 수익성을 좌우하는 경영전략의 토대가 되는 경영학 이론과 선행연구를 소개하고, 실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면 좋은가 하는 구체적인 순서와 상세한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물론 경영전략의 결정에는 센스도 필요하지만 경영학 이론과 선행연구를 적절히 이용하면 보다 유망한 전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세워진 경영전략의 실현을 위해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인재 관리와 외부에 존재하는 고객 관리다. 일반적으로 전자는 인적자원관리, 후자는 마케팅이라 불리는데 각각 2장과 3장에서 역시 기초 이론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구체적인 데이터 분석과 활용 순서를 이야기한다. 요컨대 생산성이 높고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수익성이 높은 우량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할 수 있다면 DM 발송 방법 같은 소소한 업무의 최적화보다 기업은 이익면에서 더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실무 개선방안을 이야기한다. ‘빅데이터의 성공사례’가 별로 나오지 않는 영역도 포함해 기업의 모든 업무는 데이터에 의해 생산성이 개선될 수 있으며, 현재 많은 기업이 다양한 업무에 IT를 도입하고 의식하지 못하지만 데이터도 축적되어 있다. 여기서는 각자의 업무에서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어떤 데이터를 어떤 측면에서 분석해야 하는가 등을 전체적으로 훑어본다. 또한 현재 축적되어 있는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 가능한 상태로 가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1장 경영전략을 위한 통계
2장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통계 3장 마케팅을 위한 통계 4장 실무 개선을 위한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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