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서울출생 br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br
자유문예 신인상 등단(2006)br
5인시집『그곳에내가있었네』br
E-mail: soijong@hanmail.net
1964년 서울출생 br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br 자유문예 신인상 등단(2006)br 5인시집『그곳에내가있었네』br E-mail: soijong@hanmail.net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부끄러운 미련을 씻어내는
김종건 시인의 야릇한 두 번째 시집 ▣ 작품해설 다 그러려니 해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희, 로, 애, 락 그리고 희. 시인은 어쩌면 시집을 엮기 전부터 이 순환 고리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봄이 슬플 수도, 겨울이 기쁠 수도 있었다. 또 봄 같은 여름일 수도 있고, 가을 같은 겨울일 수도 있었다. 비단 자연의 이치만 그러하지는 않았으리라. 인간의 감정도 회전하며 순환하는 것이니 말이다. 순댓국을 먹을 때 어머니가 했던 말처럼 속이 꽉 차고 터지지 않게 살면 그만이다. 이제야 어머니의 말도, 자연의 이치도 온전히 흡습한 자리에 ‘나’를 낳은 시인이 있다. -권정희(추계예술대학 문학부 강사)
시인의 말
1 희(喜) 2 로(怒) 3 애(哀) 4 락(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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