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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 인가 - 아들러가 전하는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
에피루스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 인가 - 아들러가 전하는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
저자 | A. 아들러
출판사 | 소울메이트
등록일 | 2016-08-31
출판일 | 2015-04-07
지원기기 |
 PC 
스마트폰
 
태블릿
형태/용량 | XML / 1.82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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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87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헝가리계 유대인인 아들러는 어렸을 때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동생 또한 병으로 죽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견해를 달리한 8명의 회원들과 탈퇴하여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하고 연구 활동의 결과물로 만들어낸 저서 《신경증 기질 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하였다. br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한 경력이 인정되어 이후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br
심리학의 유명인사가 된 아들러는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했는데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을 마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br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 Uber den nervo sen Charakter》(1912),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1924), 《삶의 과학 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 Understanding Human Nature》등이 있다.
작품소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아들러의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열등감이 깊숙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 외모가 남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열등감,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 친밀하지 않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열등감, 좋지 않은 학벌에 대한 열등감 등 일일이 세어보자면 그 수는 아마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열등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리고 열등감이란 감정이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또한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에서 현대인에게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에 주목하고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함몰되어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열등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열등감은 언제나 심리적 긴장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한 보상행동으로 우월성을 추구하며, 각 개인이 선택한 독특한 우월성의 목표를 이해하려면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열등감은 인간의 삶의 동기다!
흔히 사람들은 신체적 결함이 있을 경우 열등감을 가지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일한 신체적 결함이라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천재들의 생애를 조사해보면, 시력 또는 다른 신체 기능이 떨어졌던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동서고금의 신화 속 신들 역시 한쪽 눈이나 아예 두 눈을 모두 잃은 존재로 등장하기도 한다. 아들러는 부정적인 생활양식은 사람의 신체적 결함이 아니라 심리적 태도에서 기인한다고 여겼다. 즉 개인심리학은 자신의 신체조건에 대해잘못된 태도를 선택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활양식이 생긴다는 입장을 취한다. 열등감은 그 자체로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인류의 모든 문화는 열등감의 감정에 기반을 두고 발전해왔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용기와 독립심으로 무장한 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의 출발점은 외부의 가치나 조건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사회화훈련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열등감의 원인을 살펴보고 비정상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3장에서는 우월성을 향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리고 우월감 콤플렉스는 열등감 콤플렉스에 대한 보상이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설명하고, 이 두 콤플렉스가 정상인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열등감이 우리 인생에 활력을 주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밝히고 내면의 완전성과 성격의 통일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목표를 바꾸면 정신적인 습관과 태도 역시 변한다며 인간의 협력이란 수많은 개인들의 뛰어남의 만남이라고 이야기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을 건강한 심리상태로 관리한다면 우리 삶의 동기이자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편역자의 말 열등감과 우월감이야말로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1장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고 우월감으로 보상받으려 한다
2장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3장 열등감과 우월감 콤플렉스,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4장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열등감 콤플렉스의 비극은 자기 비하와 연결된다
6장 심리치료의 핵심은 증상을 없애는 것이 아닌 목표를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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