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군대 - 전수일 장편소설 저자
사회의 축소판, 제한된 젊음의 자화상이다.
용어 정의가 미흡한 조직 생활을 시간의 거울에 비추어봤다. 되돌리고 싶지 않은 추억의 현실이다. 등장인물에 실명을 썼다. 가명을 써도 어차피 알게 될 것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 사십 년 전의 일이다. 감정의 파도는 황혼에 사라졌다. 이제 다시 만나 산따이를 할 수도 없다. 모두의 행복을 빈다.
작가의 말
신수도 고정간첩 통영호 사건 산따이 독가촌 학섬초소 암구호 김치 탐조등 블로킹 대한민국 만세 술 한 잔 SORRY I AM A LADY 두 번째 특경 다과회 방위병의 반란 매복하지 않는 매복호 잠꼬대 염소 두 마리 아버지의 사진기 몰매 통일약국 마지막 산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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