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후(柳子厚)(1895~?) 호 송주(松洲)
한학자
서울 출생
1942년 ‘율곡이이 선생의 임오사대선언(壬午四大宣言)’ 출간
월간지 조선교육 ‘율곡이이선생 대유모(大遺謨)’ 논문 발표
6·25 때 납북
저서 《조선화폐고》《율곡선생전》《해아밀사(海牙密使)》 등
*유자후(柳子厚)(1895~?) 호 송주(松洲)
한학자 서울 출생 1942년 ‘율곡이이 선생의 임오사대선언(壬午四大宣言)’ 출간 월간지 조선교육 ‘율곡이이선생 대유모(大遺謨)’ 논문 발표 6·25 때 납북 저서 《조선화폐고》《율곡선생전》《해아밀사(海牙密使)》 등
보물이니 보화(寶貨)이니 하는 것은 우리 생존의 역사가 있은 이후부터 이 우주 천지 사이의 첩첩 쌓인 삼라만상 가운데에서 가장 상서롭고 진귀한 것, 가장 품위 있고 기이한 것, 가장 소중하고 희소한 것 등을 일시적이고 오래도록 사람들이 숭상하여 기호하는 대상이 이것이다.
이 보물을 기호로 하고 이 보화(寶貨)를 숭상한다고 예로부터 이 보물이라고 하는 것이 천하의 우수함을 온화하게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이 보화라는 것은 인생의 가난을 조절케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보물 가운데에도 전보(錢寶)1)라고 하는 것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런 의미와 사명을 다분히 가져왔던 것이다. 주나라 경왕(景王)시대의 민생의 가난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대중(大衆)이라는 전보(錢寶)를 만들어 이름을 ‘보화(寶貨)’라고 불렀다. 한나라 왕망(王莽)시대에는 금(金), 은(銀), 귀(龜), 패(貝), 전(錢) 포(布) 등의 품위를 정하고 이것을 통틀어 보화라고 이름을 지어 부른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이 보물이니 보화이니 하는 용어가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여러 가지의 의미로 변천하게 되었다. 그는 인류 문화의 빠른 진보 발달을 가져와 그 숭상과 존중에 따라서 복잡다단하게 된 까닭이다. 그래서 그 보물의 내용은 사라지거나 이어오면서 광대하고 그 보화의 범위는 오고가며 시작을 가져오게 되었다.
서문
• 조선의 보물 이야기 조선/일본/중국의 화폐 종류(이미지) 제1장 상고시대의 화폐 제2장 부여시대의 화폐 제3장 기자조선의 자모전(子母錢) 제4장 예국의 은화(銀花) 제5장 맥국의 황금과 동물 가죽 제6장 삼한 시대 제7장 동옥저의 금은무문전(金銀無文錢) 제8장 신라의 화폐 제9장 고구려의 전백(箋帛) 제10장 백제의 포(布)·견(絹)·마사폐(麻絲幣) 제11장 가락국의 금은·주옥(珠玉)·경매(瓊玫) 제12장 임라국(任羅國)의 산호 제13장 말갈국의 청색화주와 목란황색주 제14장 발해국의 금마노(金瑪瑙) 제15장 고려의 화폐 제16장 조선 시대의 화폐 발문 참고문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