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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굿바이, 아동학대 -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른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아동학대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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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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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숙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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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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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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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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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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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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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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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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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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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함양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간호조무사 야간학원을 다녔다. 자격증 취득 후 간호조무사로 병, 의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결혼을 했다. 큰 딸이 여덟 살 초등학교 입학을 할 때 저자는 다소 늦은 32세에 노인보건복지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졸업 후 주간보호센터에서 일을 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다.어느덧 8년의 교사 생활과 가정어린이집 원장으로서의 직무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동저서로는『버킷리스트 24』가 있다.
사전 예방 지침, 아이가 보내는 SOS신호 읽기, 아동학대 신고 의무와 절차, 더 이상의 상처를 막기 위한 사후 대처법까지!
학대가 과연 단절될 수 있을까? CCTV와 신고만이 정답일까? 답은 절대 NO다. 원인을 알지 못하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학대는 결코 단절될 수 없다.
학대는 일어나서는 안 될 문제이고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 그러나 학대 가해자를 비난하고 사건이 일어난 후에 조치하는 현재의 방법만으로는 아동학대가 발생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왜 그 교사는 아이에게 손을 대었을까? 어린이집·유치원의 시스템은 어떤가? 아이는 왜 그것을 바로 알릴 수 없었을까? 다양한 관점에서 핵심을 보아야 한다. 아동학대는 때로 교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어린이집의 시스템과 연관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15명, 20명씩 되는 아이를 한 명의 교사가 돌본다.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개인에 맞게 보육활동을 시킬 수도 없고 그릇된 행동을 바로 잡아갈 수 있는 시간도 없다. 한 명의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기다려주고 지켜볼 수 있는 여유란 기대할 수 없다.
아이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영유아기인데 이 시기에 우리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이토록 불안하기만 하다. 모든 어린이집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기까지는 얼마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이 책은 아동학대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 문제가 발생하면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교사들, 원장들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아이의 고통을 빨리 알아챌 수 있도록 지혜와 경각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가 고통받지 않도록 1장 어린이집 보내기가 불안해요 2장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아이의 SOS 신호 3장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동학대 대처법 4장 좋은 어린이집 고르는 7가지 요령 에필로그 모든 아이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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