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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이야기
북토피아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이야기
저자 | 유시민
출판사 | 푸른나무
등록일 | 2007-02-28
출판일 |
지원기기 |
 PC 
형태/용량 | / 1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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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거꾸로 읽는 세계사』등으로 일반 독자층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1978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고,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80년대에 두 차례나 제적과 복학을 거듭한 끝에 1991년 대구 심인고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brbr당시 신민당에 입당하여 이해찬 의원과 함께 일하다가 1991년 서울시의회 선거를 계기로 탈당했다. 1992년에 유학을 떠나 지금은 독일 마인츠 시에 있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박사과정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1995년에서 1996년까지 '한겨레신문' 독일통신원으로 일한 바 있다.brbr그는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다음 1998년 1월 귀국하여 프리랜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아일보의 고정칼럼「유시민의 세상읽기」, 한국경제신문의「유시민의 정치기사도」를 연재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MBC 초대석 유시민입니다」(매일 11시 10분-40분)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brbr그의 저서로는『거꾸로 읽는 세계사』(1988),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1992),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1994), 『아침으로 가는 길』(1990), 『97대선 게임의 법칙』(1997), 『광주민중항쟁』(공저, 1990) 등이 있다.brbr그는 또한 J. V. 노이만과 O. 모르겐슈테른이 기초한 게임이론을 적용해 97 대통령 선거전을 분석하기도 하였다. '정치적 선호구조', '합리적 기대' 등의 개념을 통해 대통령 선거가 '반김대중 정서'를 중심으로 돈다고 분석하고, 제3후보를 내세워야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세우기도 하였다. 역사 속을 살아가면서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던져보았음직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주로 우리나라 역사 속의 예를 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brbr유시민은 기존에 나온 책들이 대부분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양의 예를 토대로 한 것으로 우리 역사의 예에 기초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작품소개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제노포보스 가이드! 명 저널리스트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편 밖에서는 규정 엄수, 사생활에서는 완벽 파격! 통독 이후 서로를 배씨(Wessi)와 오씨(Ossi)로 비웃는, 진리와 진실에 몰두한 진지한 삶을 사는, 그러므로 시인과 사상가들이 많은, 질서에 대하여 필생의 집착을 기울이는, 그러나 줄서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전 세계 맥주 양조장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는, 이상하게도 '아우토반'만큼은 정확한 시스템에서 유일한 자유지대인, 독일. 독일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들. 독일인 치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도 없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무언가 정상이 아니라고 봐야 하는,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를 물어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성 질병'이 그 원인인, 역사상 독일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민족은 없는, 모든 면에서 일등을 하려고 안달난, 독일 이야기.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저자가 가진 정보는 정확하며, 그 정보를 처리하는 시각은 비판적이다.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이다.
목차
국민성과 정체성 편견과 선입견 가치관과 품행 행동양식 예절과 관습 여가와 오락 문화와 언론 잔치와 축제 음식문화와 건강관리 조직과 제도 국가와 관청 기업문화와 노동문화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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