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파리 통역대학원(ESIT) 졸업.br 5년간 서울 올림픽대회 언어 서비스 기획ㆍ지휘.br 1988년 국제 통역사 협회(AIIC) 한국인 1호 정회원이 되고 청와대 공보비서관으로 대통령의 영/불어 통역br 뉴스 전문 채널 YTN의 국제부장으로 4년간 CNN 위성 통역을 진두지휘.br 1999년 외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임용된 후 통역번역 연구소장을 겸임.br 2000년 10월 서울 ASEM III 정상회담 통역 조정관.br 현재 CSTV Korea CNN 동시통역 책임자,br 2002 월드컵 조직위에 통역 관련 자문brbr 저서로는 '통역 이야기 - 남의 말을 내말처럼'br YTN 위성통역실의 CNN 리스닝' '통역101' 등이 br 역서로는'저작권법에 관한 101가지 질문'이 있다.

전혀 안 들리던 CNN이 귀에 팍팍 들리기 시작한다!! 이런 학습자를 위한 책!! 영자신문 잡지를 읽다가 중도에 포기한 분 처음 CNN, AFKN 뉴스 청취를 시작하는 분 어휘 하면 두꺼운 Vocabulary 22000만 생각하는 분 예문 없이 단어만 달달 암기하는 분 사전에서 제시하는 순서대로 단어를 외는 분 하염없이 사전만 씹어 드시는 분 단 한 권으로 방송영어를 끝내는 교재를 기다린 분 CNN 기사에 등장한 우선순위 生生 방송 영단어 다락원의 영어방송 전문잡지 'CNN 라이브'의 최근 5년간 기사에 등장했던 어휘를 모두 발췌, 중요도가 높은 1200개의 표현을 선정, 각 표제어의 빈도순에 따라 5단계로 분류한 우선순위 영단어.실제 뉴스 문체가 느껴지는 풍부한 예문 수록 본 교재의 모든 예문은 실제 뉴스기사에서 발췌, 그 표현이 방송매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뉴스 문체 특유의 맛을 그대로 살려두어 예문이 하나의 기사 역할을 한다. '헤드라인'으로 뉴스의 생생한 현장감 전달 뉴스를 장식하는 헤드라인은 정보의 '핵'으로 비유돼, 이것만 파악해도 보도내용의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고 볼 수 있다. 어휘를 익히면서 헤드라인을 읽는 훈련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이를 예문에 수록. 1일 30단어씩 40일 내에 끝내기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어휘 공부를 하루 30개씩 40일 완성으로 구성, 무리없이 자기 페이스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heck it out 코너로 셀프 테스트 기회 마련 하루치 어휘를 모두 익힌 후, 이를 제대로 소화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 수록.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기관 및 각 섹션별 시사용어 수록 매체에 자주 오르내리는 국제기구, 정치·경제기관 및 정부조직 등의 이름을 실었다. 또한 정치, 경제, 국제, 법정, 건강, 재해, 정보과학 등 신문의 각 섹션별로 늘 떠오르는 시사용어들을 한데 묶어 필요할 때마다 참고로 찾아볼 수 있게 했다.

1장 왕초보자도 들을 수 있는 기본어휘 2장 주요뉴스에 자주 나오는 초급어휘 3장 뉴스의 흐름을 따라잡는 중급어휘 4장 뉴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고급어휘 5장 전문 기사도 두렵지 않은 고난도어휘 6장 부록 #1 : 헤드라인 따라잡기 7장 부록 #2 : 알고 나면 뉴스가 쉬워지는 분야별 키워드 검색(주요기관별/섹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