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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피아 두꺼비가 먹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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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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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덕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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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문화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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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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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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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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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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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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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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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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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은 현경윤. 소설가. 동화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집안 형편 때문에 대부도의 친척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일 고등 보통학교를 중퇴했습니다. 현경윤이라는 이름으로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일등 당선했고, 현덕이란 이름으로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에 뽑혔습니다.br 
br일본에 건너가 막노동일을 하다가 몸이 허약해 문학에 뜻을 두고 돌아와 김유정, 안회남과 사귀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일등 당선된 뒤 2년 남짓 활발하게 글을 썼습니다.br 
br해방 뒤, 일제 시대에 발표한 작품을 묶어서 동화집 『포도와 구슬』『토끼 삼 형제』, 소년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 소설집 『남생이』를 펴냈습니다. 조선문학가동맹 출판부장을 지냈고, 1949년에는 동지사아동원에서 장편 소년 소설 『광명을 찾아서』를 펴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당선되며 알려진 작가 현덕의 작품. 적극적이고 치열한 현실 극복 의지나 역사적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서 다소 미흡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의 생태를 묘사함으로서 문학적 성과를 이루어낸 작가 현덕의 작품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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