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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나는 왕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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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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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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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문화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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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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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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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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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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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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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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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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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洪思容,1900 ~ 1947). 경기도 용인 출생. 휘문 의숙 졸업.br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일본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음.br
1920년 문예지문우(文友)를 창간했으며, 1922년에 문예 동인지br
백조를 창간. 백조지 종간을 전후한 1923년에 신극운동단체br
'토월회'에 가입하였으며, 1927년에는 박진,이소연과 함께br
'산유화회'를 결성하여 신극운동에 정열을 쏟기도 함.br
홍사용의 초기 시는 백조파의 작품 세계와 그 궤를 같이 함.brbr
감상적이면서 절망과 실의에서 빚어진 눈물의 서정을 시로 형상화하고 있음.br
백조는 흐르는 데 별 하나 나 하나,어머니에게,해저문 나라에,br
나는 왕이로소이다,그것은 모다 꿈이었지마는등의 작품이 초기 시에br
해당함. 후기에 쓰여진 시들은 민요적인 관심을 보여 주며 이런 경향은br
백조시대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비오는 밤,흐르는 물을 붙들고서br
등의 민요시에 나타남. 그러나 이들 작품들은 초기 징후에 불과한 것이고br
그가 본격적으로 민요시로 전환한 것은 1928년을 전후한 시기인 듯함.br
신극운동을 하면서 산유화,향토심,할미꽃,태자의 가출,흰 젓,br
벙어리 굿,제석 등이 공연 또는 발표됨.
삶의 고통과 비애를 주제로 한, 1920년대 낭만주의 문학의 감상적(感傷的)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삼일 운동의 좌절로 인한 민족적 패배감과 지식인으로서의 견딜 수 없는 무력감, 그리고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비애의 감정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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