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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꼬장 꼬장 세계문화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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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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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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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미디어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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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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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0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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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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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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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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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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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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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생. 수필가, 국어연구가, 경기고등학교 교사, 경문학원 원장, 국어사상평가연수원 교수 등을 지냈으며 <고전 국어의 왕도>, <정수국어> 등의 논저를 펴냈다.brbr서인석은 '다른 나라를 알면 우리가 보인다'는 생각으로 1990년부터 세계 50여개국을 여행하며 세계의 문화를 꼼꼼히 살폈다.brbr그의 여행관은 명확하다. 아름다운 여행은 자아성찰의 소중한기회로 귀착된다는 것. 그런 생각으로 지구촌을 여행하며 그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한국 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였다. 이책은 그러한 관찰과 고민의 성과물이다.
여행은 자아 성찰의 과정이다. '우리'를 알기 위해서는 '남'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는 정보가 지배하는 문자 그대로 '글로벌 시대'에 살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이국의 풍경, 문화 현장등 매우 흥미롭고 값진 생활 철학을 주고 있다.
위싱턴의 포트맥 강변에는 벚꽃이 만발했다.
3200 그루가 넘는 이 벚나무는 1912년 일본이 기증한 것이다.
일본은 역시 우리보다 앞서 있다.
매년 4월 벚꽃이 활짝 피면 워싱턴 심장부가 일시에 일본 분위기에 흥청거린다.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여자들이 게다를 신고 일본 노래도 부르고 일본 음식도 판다.
일본 여인들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하이 하이'하면서 엉덩이를 흔들며 갖가지 일본 토산물을 팔아대니 미국인이 살살 녹을 수 밖에 없다.
미국인들이 일본 상품을 선호하는 마음이 거저 생겨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바로 이웃에 두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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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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