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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바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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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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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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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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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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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2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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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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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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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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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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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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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운장산 출생으로 전북대학교 국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7년「파수병 시절」로 제17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했고, 1988년「칼라빈카」로 제1회 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동동」「왕자의 눈물」「풍수」(전3권),「제왕의 길」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11월 중순부터 얼기 시작하는 바이칼 호수는 12월 말이 되면 전체가 얼어 두께 약 1미터인 견고한 얼음 밑으로 호수 바닥이 투명하게 보인다. 또 그렇게 얼어붙은 호수 위에는 교통 표지판이 세워지고 10톤 화물 트럭이 달리는 등 지역 주민의 주요 교통로 역할을 한다.
백야, 타이가 밀림, 곰사냥, 자작나무와 사슴, 환바이칼 철도 등 매혹적인 북방 여행의 모든 것이 담겨 있으며 우리 민족의 원류도 이곳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일찍이 바이칼을 노래했던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푸슈킨,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등 문호들의 감수성도 맛볼 수 있다.
바이칼은 살아 숨쉬는 신화다. 찾을 때마다 새로운 그 비밀스런 생명력 앞에 외경을 느낀다. 일만 삼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이 남하해온 본향, 즉 바탕골이며 몽골리안의 시원지인 그곳에서 내 영혼을 씻으면서 나는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한번 개달았다. 머리 바로 위에서 북두칠성이 거대한 국자를 기울여 빛의 세례를 내려주었다.
- 서문에서 -
서문 - 우리 영혼의 바탕골, 바이칼
나는 왜 북방의 하늘을 보았는가?
호반의 도시 이르쿠츠크 통신
숲의 귀족, 자작나무
물의 천국, 바이칼
알혼을 노래하라
환바이칼 철도 위에서
북두칠성의 고향을 찾아서
대지의 신은 평안하다
후기 - 세계로 뻗어가기 위한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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