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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이상엽의 실크로드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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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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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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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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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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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8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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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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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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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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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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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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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프레스(http://imagepress.net) 운영자이자 한겨레21, 아사히신문 아에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우리교육, 말, 환경운동, 참여사회, 신동아 등 시사 매체에 글을 싣고 있으며, 2000년에는 기획/전시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지역과 중국 사천, 광주, 서안, 계림 등 중국 취재했으며, 지금 현재는 인터넷 기획자, 작가, 사진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인도의 케랄라에서 터키의 이스탄불까지, 실크로드를 찾아 떠난 먼 여행!
먼 과거의 역사 속에나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실크로드. 실크로드 탐사기록인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듯, 실크로드가 역사 속에 묻혀버린 길이 아니며 그 곳에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고대인이 아님을 일깨운다. 르포 취재 기자인 저자 이상엽이 육지와 해양 실크로드를 직접 발로 뛰어 현재 실크로드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현재 실크로드에서 민족 갈등이라는 유령을 목격한다. 이곳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분리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폭력동원도 불사하고 있다. 종교 갈등 또한 심각하다. 실크로드를 통해 현대의 대표적인 종교인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전세계로 퍼져나갔지만 그 종교들이 가진 관용과 지혜가 바닥이 났는지 실크로드 지역의 분쟁은 현재 극에 달해있다. 그러나 저자가 느낀 가장 큰 갈등은 무엇보다도 경제 문제이다. 심지어 민족과 종교 갈등 역시 저자는 여기서 출발했다고 본다.
실크로드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사실은 인간의 땀과 눈물과 피가 어려있는 길, 실크로드 위에서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나 여행 가이드가 아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민중들의 이야기이고 이웃에 대한 기록이며 지구촌 사람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책이다.
프롤로그 - 실크로드에 서서
1부 바다에서
1장 코코넛 해안, 말라바르
2장 아라비아의 여왕, 코치
3장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4장 말라카 일기
5장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
6장 상인과 여행자들의 십자로, 방콕
7장 비극의 땅, 동티모르
8장 피플 파워의 현장, 필리핀
9장 민다나오의 게릴라를 찾아서
10장 잃어버린 왕국, 참파
11장 개혁·개방의 1번지 광저우
2부 땅에서
1장 고선지에 대하여
2장 하서회랑을 가다
3장 위구르인의 땅
4장 석국에서 만난 고려인들
5장 투르크인들의 서천
에필로그 -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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