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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허세욱의 중국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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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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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욱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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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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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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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0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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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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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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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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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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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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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전북 임실 출생.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1960년 타이완으로 건너가 국립 타이완 사범대 중문과 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타이완에서 중문시와 수필을 발표하여 중국 문단에 데뷔했으며, 1968년 귀국과 함께 국내 문단에서도 시와 수필을 발표하는 등 40여 년 동안한·중 두 언어로 창작활동을 해왔다.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와 고려대 중문과교수. 한국중어중문학회장, 한국중국현대문학회장, 세계중국어작가협회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와 한국외국어대, 숭실대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br
저서로「중국고대문학사」「중국근대문학사」「중국현대문학사」「중국현대문학론」「중국현대시연구」「중국수필사」「중국인, 중국문화」등이 있고, 시집으로「청막」「땅 밑으로 흐르는 강」「바람이 멎는 곳」등이 있으며, 수필집·기행집으로「움직이는 고향」「인간 속의 흔적」「실크로드 문명기행 외 다수 있다.
중문과 교수인 저자가 중국문학의 현장을 10여 년 동안 답사하고 그 내용을 기록했다. 황허강 유역인 산시성 시안에서 출발해 화이허강과 양쯔강을 거쳐 강남지역을 돌며 각 지역에 얽힌 문학적 사연을 풀어낸 기행문 형식의 문학 에세이인 셈이다. 이 책은 중국문학 유적지를 크게 황허, 화이허, 양쯔강, 강남, 서남 다섯 지역으로 나누고, 주, 진, 한, 당 등의 수도였던 시안에서 뤄양, 난징, 상하이, 우이산 등 각 지역의 대표적 문인들의 작품세계를 사진과 곁들여 소개했다.
저자는 중국문학의 고향의 변화에 우선 놀란다. '적벽부'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모범으로 꼽힌 후베이성 적벽강 앞에는 회색 아파트와 초라한 물웅덩이만 남았다. 1950년대 양쯔강 범람으로 강은 사라지고 대신 인공 연못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또 '서유기'의 발상지인 장쑤성 북단 롄윈강 근처 윈타이산은 손오공이 태어났다는 곳이다. 서유기가 탄생할 즈음에는 바다 속에 서 있던 산이었지만 1668년 대지진 때 바다가 토사로 메워져 옛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됐다. 이태백이 달빛에 취해 빠졌다는 창장강에서는 많은 시인들이 이백을 따라 투신했다.
책머리에
들어가기 전에/중국문학, 그 고향의 조감도
제1부 황허 강 유역과 베이징
제2부 화이허 강 유역
제3부 양쯔강 상류 유역
제4부 양쯔 강 중류 유역
제5부 양쯔 강 하류 유역
제6부 강남 안후이 성 지역
제7부 강남 장시 성과 푸젠 성 지역
제8부 강남 저장 성 지역
제9부 서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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