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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여행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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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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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훈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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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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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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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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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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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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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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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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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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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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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샘이 깊은 물의 취재, 편집 기자를 거쳐 도서출판 지경사의 객원사진기자로 일했다. 잡지, 신문, 사보 등에 주로 우리 땅의 자연, 역사, 민속을 주제로 한 여행 기사를 기고해왔다. 현재 세계일보 주간동아를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에 사보에 여행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 52곳의 숙박, 맛집, 교통 정보 등을 계절별로 소개해놓은 책. 책의 순서대로 각 계절에 어울리는 최고의 여행지를 다녀볼 수 있는 구성이다. 예를 들어, 봄에는 홍포~여차 해안도로를 타고 꽃멀미 맡으며 섬과 숲 사이를 가로지를 수 있고, 가을에는 선운사에서 보는 동백꽃과 상사화의 어울림이나 문경 새재에서 즐기는 가족 트레킹을 추천하는 식이다.
또한 세 사람의 여행작가가 모인 만큼, 각 글마다 소개하는 사람의 색깔이 묻어나와서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유연태는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상과 시적 언어에 초점을 맞추고, 양영훈은 그 지역 특유의 지방색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들에, 허시명은 여행지에 스며 있는 문화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는 즐거움에 집중하여 한 권의 여행에세이를 완성했다. 시원스러우면서도 다정다감한 한 컷 한 컷의 풍광들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작가의 말 - 순간의 풍경들을 가슴에 담아
봄을 맞다
제천 청풍호반 - 꽃그늘에 주저앉아 시집을 읽다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 - 백제로 가는 시간여행
제주 우도 - 섬사랑 시편들이 온종일 바람을 타누나
거제 홍포~여차 해안도로 - 숲과 섬 사이를 지르는 환상의 바닷길
예천 의성포 - 내성천이 350도로 휘감아도는 오지의 강마을
완도 청산도 - 보리밭 고랑마다 서편제 가락 일렁거리는 섬
경주 남산 - 신라인이 꿈꾼 불국토
보성 차밭 - 안개와 해풍이 연주하는 녹색의 교향곡
군산 옥구염전 - 구만 리 장천을 나는 도요새들의 휴게소
옹진 승봉도 - 도요새 산책하는 해변에 해당화는 만발하고
안면도 수련못 - 고고하게 피어나 부처의 정각 일깨워
단양 온달산성 - 웅장하고 아름답고 전망 좋은 최고의 산성
지리산 바래봉 - 춘정 못 이겨 우는 정열의 무희를 보다
여름을 즐기다
인제 방태산 휴향림 - 적가리골 청정 계류가 빚어낸 숲의 나라
동해 무릉계곡 - 속세를 벗어나 선계에 들어서다
철원 한탄강 - 용암이 흘러갔던 길을 따라가다
포항 청하골과 하옥계곡 - 열두 폭포의 낙숫물 소리가 지축을 흔드는 곳
충주 미륵리절터 - 미륵님이 하늘재 넘어오시다 여장 푼 곳
신안 홍도 - 33개의 비경 품은 다도해의 진주
고성 상족암해안 - 백악기시대 공룡들의 야외무도장
담양소쇄원 - 조선 선비만 있으면 조선시대다
창녕 우포늪 - 가시연꽃 피고 고니떼 노니는 천연늪지
함양 상림숲 - 우리에게 내린 최치원의 선물
진도 세방해안의 낙조 - 멀고 먼 진도 땅이 나를 미치게 하는 까닭
느끼다
정선 만항재 - 이 땅의 포장도로 중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고갯길
순흥 소수서원 - 사람을 맑게 하는 땅
신안 우이도의 모래산 - '여그 처녀는 모래 서 말 먹고 시집갔어라'
태안 만대포구 - 백일홍에게 길을 물어 땅끝마을로...
고성 옵바위와 송지호 - 오래된 마을에서 새로운 해를 보다
통영 소매물도 - 그리운 풍경 속에서의 꿈결 같은 시간들
완주 대둔산 - 구름다리 올라 만나는 호남의 소금강
고창 선운사 - 아직도 가보지 않았단 말입니까
제주 송악산 - 피눈물의 역사 어린 천혜의 바다전망대
상주 남장사 곶감마을 - 줄줄이 매달린 작은 태양들
문경 새재 - 새소리 물소리 벗삼아 걷기 좋은 옛길
괴산 화양구곡 - 송시열이 은거한 별유천지
양양 주전골 - 골산과 육산의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단풍 명소
화순 운주사 - 미완의 꿈을 간직한 미륵 영토
겨울을 보다
영월 섶다리 - 강물 따라 흐르는 추억이 잠시 머무는 곳
수원 화성 - 2년 6개월 만에 완성된 세계문화유산
삼척 굴피집과 환선굴 - 찰나의 인간과 억겁의 자연이 만든 두 보배
순천 낙안읍성 - 가장 한국적인 공간
울릉도 태하등대 - '바람의 절벽' 위에서 동해 먼바다를 밝히는 불
변산반도 내소사 - 전나무 숲길 속의 성지
삼척 장호항 - 아침형 인간에게 산오징어회를 바친다
울릉도 나리분지 - 원시림에 둘러싸인 은밀한 설국
강릉~평창 대관령 - 겨울이면 축제장으로 변하는 곳
해남 고천암간척지 - 대자연과 인간이 완벽하게 하나 되는 곳
여수 돌산도 - 오산 거북님이 동백처럼 살라 이르네
제주 자구내포구 -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아담한 포구
서산마애삼존불 - 돌 속에 새긴 백제의 미소
삼척준경요 - 첩첩산중에 오롯이 살아남은 금강송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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