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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나를 찾는 암자여행 - 암자는 내게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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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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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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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향기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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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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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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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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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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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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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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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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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차와 소리의 고장인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작품으로 성철 스님 일대기를 다룬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와서 집필한 그곳에 부처가 있다, 만해 한용운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만행이 있고, 창작집 새들은 허공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와 산문집 마음의 바리때, 암자로 가는 길,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행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암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표로 있다.
10여년 동안 매주 혹은 매달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암자를 찾아다닌 '암자 전문가' 정찬주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찾기 좋은 암자 서른 두 곳을 소개한 책이다. 그간 「선방 가는 길」, 「암자로 가는 길」 등을 통해 고정팬을 얻어온 그의 암자 여행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암자', '무소유를 화두로 주는 암자', '만개의 햇살이 따사로운 암자' 등 곳곳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사진과 함께 잘 담아냈다. 아울러 암자를 찾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기 위함이라는 암자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제1부
1. 나를 설계하는 봄암자
김천 천덕산 삼성암 - 수천의 약사여래가 구름 타고 내려오는 암자
합천 가야산 금강굴 - 모래 한 알, 소나무 한 그루까지 깨어 있는 암자
성주 선석산 중암 - 원추리 꽃처럼 말을 거는 암자
무안 승달산 목우암 - 무심하게 일의 과정을 즐겨라
영광 모악산 해불암 - 산새 소리에 귀 씻겨지는 산길
장성 백암산 약사암 - 연등이 들려주는 이야기
익산 미륵산 사자암 - 고난의 저잣거리도 먼 풍경으로 보니
파주 고령산 도솔암 - 해탈의 꽃을 피우는 수행자가 그립다
양양 오봉산 홍련암 - 우리 모두 상생하고 복 짓는 복밭이 되소서
2. 나를 성장시키는 여름암자
김해 무척산 모은암 - 마음속에 들어와 기도하시는 분
청도 호거산 북대암 - 119 구조대장 같은 지장보살
포항 내연산 서운암 - 물소리가 가슴을 아리도록 스며드는 자리
담양 추월산 보리암 - 밤이면 추월산에 내리는 월광보살
장수 거령산성 영월암 - 달은 나그네 마음속에도 떠오르리
서천 종천면 영수암 - 누구라도 생로병사를 비켜설 수는 없다
아산 설화산 오봉암 - 맹사성의 호가 왜 고불인지 아십니까?
한라산 영실 존자암 - 뼈를 남길 것인가, 사리를 남길 것인가
3. 나를 사색하는 가을암자
장안읍 불광산 척판암 -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암자
양산 영축산 비로암 - 봉사란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묵묵히 하는 것
경주 남산 칠불암 - 남산 일곱 부처의 미소를 만나다
광양 백운산 상백운암 - 삶이란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것
임실 성수산 상이암 - 헛눈 파는 사이에 번뇌의 풀은 자란다
진안군 운장산 남암 - 무소유를 화두로 주는 암자
공주 계룡산 대자암 - 산은 어머니가 되고, 암자는 자식이 되고
예산 봉수산 대련암 - 사람에게도 마음을 적시는 향기가 난다
4. 나를 성숙시키는 겨울암자
함양 마천 지리산 금대암 - 산을 닮고 싶어 암자에 간다
함양 지리산 문수암 - 물고기의 눈을 닮고 싶다
함양 백운산 상연대 - 암자는 어머니를 닮았다
해남 두륜산 상원암 - 별빛이 우리 눈에 와 닿은 것처럼
해남 달마산 부도암 - 흰 구름 그늘 아래서 소리 없는 소리를 듣는다
보성 천봉산 만일암 - 만개의 햇살이 따사로운 암자
나주 덕룡산 문성암 - 눈에 파묻히어 묵언 중인 산골짜기
제2부
1. 명상을 위해 떠나는 암자들
2. 산사는 내면의 접속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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