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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풍경의 발견 - 마음의 눈으로 찾은 우리의 명풍경 3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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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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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조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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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사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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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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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2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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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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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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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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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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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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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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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치바(千葉)대학 조원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동경공업대학 사회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공학박사. 일본 우치야마(內山) 녹지건설주식회사, 아이(愛)식물설계사무소를 거쳐 현재는 동아대학교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를 지내고 있다. '경관의 통태성에 관한 연구'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월간「산」에 '산의 형상과 그 체험', '풍경문화'를 연재한 바 있다.
누구나가 쉽게 보는 풍경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없으면 아무리 수려한 기암절승도 단지 바윗덩어리에 불과할 뿐이다. 저자는 풍경을 보는 안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산하의 풍경을 그 아름다움의 근원이나 조망의 방법, 의미의 관점에서 풀어 소개하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 남해 금산, 영주 부석사, 월출산 기암봉, 정선 동강, 설악산 천불동 단풍 등 국내의 '명풍경' 31곳을 새롭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월간 산에 2년 7개월 동안 '한국의 명풍경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연재한 것을 모아 엮은 것으로, 이전 책「풍경에 다가서기」에 이은 '실제편'이라고 볼 수 있다. 풍경을 체험하는 조건에 따라 1장 조망의 즐거움, 2장 풍경의 표정, 3장 사람의 풍경, 4장 말이 만드는 풍경, 5장 풍경의 탄생 등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책을 내면서_ 풍경에 다가서는 이들에게
조망의 즐거움 이 대지 속에 산다는 것
덕유산 향적봉_ 멀고 아득한 산자山紫의 풍경
소양호 빙원_ 한 치 얼음 아래는 열 길 호숫물
김제 만경 평야_ 지평선까지 툭 트인 넉넉한 가을 들녘
구룡령_ 길 위에서 유장한 산줄기를 보다
해운대 해변_ 멀리 굽이지는 금모래 긴 바닷가
남해 금산_ 갯내음은 산 위로 밀려오고
설악산 탕수동 계곡_ 골 깊어질수록 물 소리는 맑고 높아
풍경의 표정 나는 풍경을 보고, 풍경은 나를 보네
이른 봄 섬진강_ 산 그림자 드리운 맑은 물굽이
영주 부석사_ 산 물결은 누마루로 밀려오고
보문호 호반_ 굽이지는 물가, 그 끝에 선 나무처럼
설악산 대승폭포_ 명폭名瀑의 풍모
월출산 기암봉_ 나는 산을 보고 산은 나를 보네
충주호_ 산은 물을 안고 물은 산을 담고
사람의 풍경 야생의 자연, 인간의 풍경
언양 작천정_ 꽃보라 흩날리는 흥취의 자리
울릉도_ 야생의 자연, 인간의 풍경
한라산_ 수평선은 일어서고 해안선은 깊어진다
외도 해상 농원_ 사람이 만든 풍경이 더 아름답다
창녕 남지교_ 강바람에 파도처럼 일렁이는 철교
남해 가천 마을 다랑이 논_ 대지에 새겨진 찬란한 삶의 흔적
삼양 대관령 목장_ 불어오는 바람에 넘실대는 초원
풍경의 노래 말言語이 만드는 풍경
보길도 세연정 원림_ 낙원의 섬, 섬 속의 낙원
정선 동강_ 이제는 동강의 노래를 부르자
거제 해금강_ 뱃머리에 드러나는 해산기승
해운대 달맞이 고개_ 밤바다에 황금 비단길을 놓다
담양 소쇄원_ 무이산 아홉 물굽이를 보다
풍경의 탄생 쉼 없이 태어나는 풍경
경춘선_ 한 편의 영화, 열두 폭의 병풍화처럼
운주사 천불천탑_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륵의 도량
태백산 설경_ 눈이 꽃으로 피고 춤추는 설경
바래봉 철쭉 군락_ 훈풍에 실려온 철쭉 산마루에 걸리고
설악산 천불동 단풍_ 푸른 하늘로 쏘아올려진 불꽃
다대포_ 갯벌, 지평선 그리고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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