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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태진이의 좌충우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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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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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진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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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출판사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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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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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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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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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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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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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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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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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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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가출아닌 가출을 감행하여 24일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하고 돌아왔다.
한 평범한 고등학생이 24일간 자전거를 타고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경험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책이다. 이 여행은 화려한 화보도, 눈에 띄는 명소도 없이 소박하지만 10대 특유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순수한 시선이 돋보인다. 평범하지만 조금은 별난 아이가 아무 준비도 없이 떠난 여행에서 좌충우돌하며 배우고 느낀점이 소박하게 펼쳐지며 빙그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아버지가 주신 용돈 3만원이 여행자금의 전부. 가장 값싸고 배부르게 식사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태진이, 결국 동네 마트에서 싸게 팔던 건빵을 사재기하기에 이른다. 한끼에 한봉지씩 오직 건빵만으로 밥을 때우겠다고 결심한 것. 건빵을 빵빵하게 담은 상자 두 개를 자전거에 싣고 드디어 남원을 떠난다.
남원에서 출발해 울진, 삼척, 경포대, 속초, 통일전망대, 원주, 천안, 김제, 부안, 함평, 목포, 남해, 땅끝을 거쳐 광양, 진주, 부산, 경주, 영동, 무주를 지나는 24일간의 여행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1부 남원에서 미시령까지
나는 왜 출가를 하게 되었나
산 속에서의 첫날밤
이상하고 무서운 아저씨
낭만적인 달밤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
편하게 먹고 자는 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소년, 바다를 만나다
태양을 가슴에 품고
이제 반이다!
2부 미시령에서 땅끝마을까지
비에 젖은 건빵을 먹지 않고는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잠 못 드는 밤
내 전재산 610원
여기는 땅끝마을
3부 땅끝마을에서 부산, 그리고 남원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형, 같이 가자
빈둥 이틀째
세상은 요지경
무전여행이 쉬울 리 있나
아버지가 생겼다
내일이 기다려져
드디어 만났다
이 여행, 끝나지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집으로……
여행을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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