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토피아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2 - 인문학편
|
| 저자 |
| |
최영주 |
| 출판사 |
| |
휴머니스트 |
| 등록일 |
| |
2006-05-26 |
| 출판일 |
| |
2006-01-09 |
| 지원기기 |
| |
PC
스마트폰 태블릿
|
| 형태/용량 |
| |
/
1.42MByte
|
| 대출/예약현황 |
| |
0
0
5
|
|
|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에서 문학비평과 현대연극을 전공하고 2002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국제철학원 연합 시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베케트 연극, 침묵의 연극, 메쇼닉 시학, 프랑스 신보수주의, 푸코의 사상, 아도르노 미학 등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과에서 문화강의를 하고 있다.
바칼로레아의 질문은 개인에 대한 무한한 존중이다.
오랫동안 개인은 전체에 있어 그리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다. 기술의 승리라 할 피라미드의 건립을 위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개개인의 죽음은 별문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얼마든지 있었기 대문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 철학시험의 질문들은 인간이란 하나의 도구나 자본으로 전락될 수 있는 하찮은 개인이 아니라 세상의 중심에서 외쳐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대화를 통한 변화를 도모한다는 뜻이다. 질문을 받은 세상이 새롭고 의미 있는 세상으로 변모하듯이 질문을 던지는 개인 역시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존재가 된다.
- 머리말
01 예술작품이 상품이 되는 것은 합당한가?
02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03 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이끌리는가?
04 시간은 반드시 파괴적인가?
05 어떤 점에서 언어는 지배의 수단인가?
06 상상과 현실은 모순되는가?
07 우리는 현재를 과거보다 더 잘 알고 있는가?
08 예술적 감정과 종교적 감정의 차이와 공통점은 무엇인가?
09 광기에도 의미가 있는가?
10 역사가 심판할 것이다라는 주장은 정당한가?
11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인가?
12 나는 육체를 갖고 있는가, 혹은 육체인가?
13 언어의 다양성은 민족간의 화합을 저해하는가?
14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15 삶이 아름다웠더라도 예술은 존재했을까?
16 역사는 반복되는가?
17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가?
18 예술적 천재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도 되는가?
19 주관적인 것이 진리인가?
20 오늘날에도 철학은 가치가 있는가?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