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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4 - 윤리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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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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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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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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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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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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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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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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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7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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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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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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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에서 문학비평과 현대연극을 전공하고 2002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파리 8대학-국제철학원 연합 시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베케트 연극, 침묵의 연극, 메쇼닉 시학, 프랑스 신보수주의, 푸코의 사상, 아도르노 미학 등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과에서 문화강의를 하고 있다.
바칼로레아의 질문은 개인에 대한 무한한 존중이다
오랫동안 개인은 전체에 있어 그리 중요한 존재가 아니었다. 기술의 승리라 할 피라미드의 건립을 위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그러나 개개인의 죽음은 별문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얼마든지 있었기 대문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 철학시험의 질문들은 인간이란 하나의 도구나 자본으로 전락될 수 있는 하찮은 개인이 아니라 세상의 중심에서 외쳐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대화를 통한 변화를 도모한다는 뜻이다. 질문을 받은 세상이 새롭고 의미 있는 세상으로 변모하듯이 질문을 던지는 개인 역시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존재가 된다.
- 머리말
01 왜 불필요한 것을 욕망하는가?
02 타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가?
03 무지는 악인가?
04 자발적으로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가?
05 종교는 약자들을 위한 위로인가?
06 행복을 포기하고 의무만을 수행하라는 것이 도덕인가?
07 정열은 영원할 수 있는가?
08 행복하기 위해선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을 피해야 하는가?
09 이기적이지 않은 욕망이 존재하는가?
10 여성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11 약자의 편에 서야 하는가?
12 인간은 더 자유로울 수도 덜 자유로울 수도 있는가?
13 나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가?
14 우정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인가?
15 도덕은 관습들의 총체에 불과한가?
16 환상을 배제한 행복이 가능한가?
17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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