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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조선위인전 - 범우문고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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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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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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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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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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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31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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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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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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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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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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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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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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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호는 단재./b 1919년 임시정부에 참여했다가 1921년에 사직하고 북경에서 언론활동을 폈다. br1926년 '동방 무정부주의자 연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29년 일제에 체포되어 복역중 여순감옥에서 옥사했다.
우리 나라는 삼국 시대에 상무(尙武) 정신이 왕성하였다. 그러나 고려왕조에 들어서서 불교가 전성기를 이루더니, 신라의 화랑(花郞) 사상은 차츰 쇠퇴하고 문약(文弱)으로 흐르게 되었다.
더구나 조선왕조를 창업한 이래 억불숭유(抑佛崇儒)정책으로 치달아 문관(文官) 위주의 통치 아래에서 무관은 행세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임진왜란ㆍ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끝내 일본의 무력(武力)에 굴복하여 나라가 망하였다.
필자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는 우리 역대의 왕조(王朝)에서 무예를 천시(賤視)하여 국민이 비굴해졌다고 통탄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역사상의 대표적인 무인(武人)들의 역사를 소개하여 우리 민족의 기상(氣像)과 자주성을 불러 일으키려고 애쓴 것이다.
문맥의 흐름에서 자주 감정적인 표현을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의 기록은 담담한 문체로 적어야 하는데, 가끔 격정적인 말을 쓴 것은 필자가 일제(日帝)강점기에 살았기 때문이리라.
본문은 지금으로부터 80, 90년 전의 기록이라, 비록 국ㆍ한문 혼용체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漢字語) 투성이므로 쉽게 풀어 쓴 것이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장 을지문덕전(乙支文德傳)
제2장 연개소문전(淵蓋蘇文傳)
제3장 동국거걸(東國巨傑) 최도통전(崔都統傳)
제4장 수군 제1위인 이순신전((李舜臣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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