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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나는 걷는다 1 - 아나톨리아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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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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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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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형출판사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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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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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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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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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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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6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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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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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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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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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난 삶의 갈피를 들추어 인형에 담기 시작한 것은 1984년부터다. 고(故) 석주선 선생(전 단국대 민속박물관장)을 만나 조선시대 전통머리 모양새를 전수받고, 인간문화재 전정완 선생에게 침선을, 전 이화여대 교수 유희경 선생에게 복식이론을 사사했다. 통인화랑과 경복궁 전통공예관, 리틀엔젤스회관 등에서 수차례 초대전을 가졌으며, 2002년 4월부터 절두산순교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 '전통인형으로 빚은 한국천주교회사' 80점이 영구 전시되고 있다. 그는 현재 삼청동에 자리한 소연전통인형연구실에서 조선시대 궁중과 민간의 생활상을 재현하는 다음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는 30여 년 동안 프랑스의 유력 신문과 잡지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부를 섭렵한 퇴직 기자이다. 은퇴한 나이가 되어 기자 생활을 청산한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TV와 소파가 있는 안락한 여가를 누리는 대신 오래 전부터 꿈꿔온 원대하고 황당하기까지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중국의 시안까지 1만 2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실크로드를 걸어서 여행하는 일이었다.
실크로드는 700여 년 전 마르코 폴로가 서양에 동양의 존재를 알린 이후 두 세계 간에 무역과 문화의 통로가 되었던 길이다. 대상들이 낙타를 끌고 행군했던 그 신비로운 미지의 길을 여행하면서 저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걸어서 갈 것, 서두르지 말고 느리게 갈 것 이라는 원칙을 세운다. 이처럼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체험한 실크로드 여행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구체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으며, 넒고 다양한 시선으로 실크로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역사를 간결하게 써냈다.
그의 4년 동안의 여행은 세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1권은 터키를 횡단해서 이란 국경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2권은 이란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까지의 여정을, 3권은 마침내 중국의 시안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차례
한국의 독자에게
편집자의 글
1. 길 끝의 마을들
2. 나무꾼 철학자
3. 터키식 환대
4. 의구심
5. 맹견 캉갈
6. 왔노라, 보았노라
7. 1000 킬로미터
8. 헌병들
9. 대상 숙소
10. 여인들
11. 그리고 도둑들
12. 고원의 고독
13. 큰 고통의 산
옮긴이의 글
실크로드 정보 - 터키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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