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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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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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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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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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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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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4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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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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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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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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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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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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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그리고 있다. 최근에는 리도그래피(석판화)를 배우고 있으며 리도그라피로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의 만화책을 만드는 게 목표다.「우일우화」「도날드닭」과 어린이책「장남감 코끼리 몽크」를 펴냈다.「303일 동안의 신혼여행 1, 2」「노빈손 시리즈」「김영하·이우일의 영화이야기」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번득이는 재치로 많은 마니아 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만화가 이우일과, 동화작가 선현경 부부가 10년 전 신인 만화가와 무명작가 시절에 펴냈던 신혼여행기를 결혼 10년차가 되는 올해 새로운 장정으로 펴냈다. 그동안 네티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재출간 희망도서로 꼽혔던 바로 그 책!
이우일, 선현경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혼수로 장만한 배낭 2개를 짊어지고 신혼집 얻을 돈을 탈탈 털어 세계 배낭 여행을 떠났다. 10달(303일) 동안 유럽 전역과 이집트, 캐나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그림을 그린 그들의 기록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우일의 정교한 그림과 선현경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재기발랄한 글은 이제 유명작가가 된 두 사람의 초기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이후 이들의 창작의 자양분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글과 그림을 조화롭게 배치해 서로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의 감흥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현재까지 남아있는 여행지의 위치와 연락처는 가능한 한 현재의 것으로 교체하여 책을 읽고 여행을 떠나려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 책머리에
- 프롤로그 : 그래, 인생은 장난이다
영국
단지 코발트블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 런던
그들은 토끼를 몰 때 '소호!'라고 외쳤다 / 소호 거리
더 싼 데 있으면 나와 바라 해 / 왕키 식당
여왕 마마 납신다, 길을 비켜라
런던 서커스에 원숭이는 없었다
아일랜드
콧수염을 기른 여자 경찰이라니! / 더블린
까마귀 맛이 나는 맥주, 기네스
끈적끈적, 울렁울렁, 재즈 페스티벌 / 콕
폭풍우가 몰아치는 외딴 곳에서, 으악! / 티퍼레리
배가 과연 뜨기는 뜨는 걸까 / 로슬레어
할로윈, 어른들만 감기 걸리는 날
프랑스
파리는 주름을 없앤 할머니 같았다
부부란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관계
거북이 두 마리면 외롭지 않아
춤을 추는 건지, 고문을 당하는 건지 / 클럽 팔라스
낭만 운운하며 연꽃을 먹는 법
서울에서 온 동양 다람쥐 / 유로 디즈니
유럽의 거지들은 다 모여라
와인을 고를 땐 병을 보시라!
포르투갈
리스본에 숨겨놓은 비밀의 화원 / 산 조지 성
애어른 엘리사와 늙은 청소년 제이미
잠이 오지 않는 미스테리 침대 / 신트라
개밥까지 훔쳐 먹는 뻔뻔한 고양이들
나는야 피리 부는 사나이
옛날에 웃긴 닭이 한 마리 살았습니다
스페인
19시간, 기차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시에스타, 배고픈 낮잠 시간이여 / 마요르 광장
나는 피카소의 레몬 옐로가 좋다 / 피카소 미술관
너, 이거 한번에 그릴 수 있어?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지 못하게 하는 법 / 람브라스 거리
잘 뒤지면 보물을 얻을 수 있는 곳 / 세컨드핸드
가우디가 만들다 만 거대한 성당 / 구엘 공원
이탈리아
가방 비우고 월동 준비 끝! / 밀라노
번호 하나 차이로 투대접을 받다니 / CTS
스위스
비오는 날, 흰 부엉이와 나눈 잡담 / 취리히
앉아서 먹어야 해, 일어나서 쓸어야 해?
만화와 카툰의 엄청난 차이 / 만화 박물관
체코
원, 무슨 맛으로 세상을 사는 건지 / 프라하
천문 시계에 숨어 있는 전설
맛있는 핫도그로 끼니 때우기
맥주를 사랑하는 남자, 코칸들레 교수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와인잔
스타로프라멘도 마시고, 광란의 댄서도 보고
소박한 마술 인형극 노란 잠수함
피노키오, 서울 여우에게 사기치다
밀가루 찾아내기 대소동
오르페오와 유리디스의 전설
밤이면 으스스해지는 동상들 / 카를교
당신들, 네팔 사람 맞죠?
이젠 프라하를 떠나야 한다
헝가리
제발 잠 좀 잡시다, 잠 좀 자!
지지도 시들지도 않는 플라스틱 꽃 / 부다페스트
목욕탕에서 비키니 입은 동양인 / 세체니 온천
오스트리아
자기 아파트를 빌려 주는 남자 / 빈
비포 선라이즈처럼 무드 잡기 / 라이센라드
벌거벗은 내 몸이 추한 것처럼 / 쿤스트하우스 빈
동물이 아니라 괴물이잖아! / 잘츠부르크
깃털들이 밤새 조깅하는 침대
이탈리아 도둑과의 신경전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인의 탄성 '부라바!'로
겁없이 나갔다가 집을 찾아 헤맨 날
끊임없이 먹어대는 크리스마스 파티
처음 만난 외국인끼리도 뭉칠 수 있다고
이집트
담배, 클랙슨, 팁의 천국, 공포의 카이로
매일 아침 페인트 가루가 날리는 곳 / 후르가다
마침내 우리는 다이버가 되었다
관광객에게 정가란 없다
형제들에게만 뿌리는 명함 / 룩소르
웅장한 신전 속에 장삿속만 남아 있다 / 룩소르 템플
고장 난 비디오 같은, 느릿느릿 함메드
추워서 떨고, 굶어서 빌빌대고 / 라마단
정확히 5분마다 빵빵 빵빵 빵빵!
얼마나 위험하면 굿까지 하는 걸까?
행복의 땅을 찾아 여기까지 왔건만 / 다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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