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
저자에게는 가난해서 수학여행도 가지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가스 배달과 카메라 세일즈, 택시와 덤프 트럭 운전 등으로 마련한 여행 자금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지를 다녀온 뒤, 꿈에서 아프리카 지도를 본 죄(?)로 아프리카를 직접 보기 위해 떠났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희망봉에서 이집트 카이로까지 종단하는 1년여 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와서 쓴 여행기이다.
그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단독여행, 남들이 가지 않는 여행지를 선호한다. 그에게 아프리카는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바나나 잎으로 둘러쳐진 허름한 판자집, 흐르는 땀까지 말려버릴 것 같은 삭막한 사막의 도시 토담 그늘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은 가슴 따뜻한 순수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한다. 아프리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 환상 등을 본 그대로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베일에 가려진 아프리카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해보자.
| 목차 |
여행에 대한 불씨를 키운 수학여행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말라위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케냐
에티오피아
수단
차드
나이지리아
니제르
베냉
토고
부르키나파소
말리
세네갈
모리타니
모로코
이집트
여행을 마치면서
여행정보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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