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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 샹그리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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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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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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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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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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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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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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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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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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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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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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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경남 진영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정년퇴직하여 2006년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명지대 석좌교수로 있다. 문학사와 문학이론연구, 작가론, 작품론을 위시한 실제 비평, 예술론.에세이 등 문학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거대한 학문적, 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 문학사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brbr
1973년 현대문학 신인상, 1987년 한국문학 작가상, 대한민국문학상(평론 부문), 1989년 김환태평론문학상, 1991년 팔봉비평문학상, 1994년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 이광수와 그의 시대, 임화 연구, 한국 현대 현실주의 소설 연구, 김동리와 그의 시대, 김윤식 선집(전7권) 등이 있다.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중국 문화의 보편성을 사려 깊게 관찰한 김윤식 교수의 중국기행기. 근대문학 연구자의 시선에서 중국은 한국, 일본과 대등한 하나의 국민국가일 뿐이다. 그러나 공자, 삼국지, 사마천의 세계는 동양 문화의 보편이며 중심이기도 하다. 「샹그리라를 찾아서」는 이 두 개의 시선이 시종 팽팽히 충돌하고 맞서면서 바라본 중국의 문화이며 풍경이다.
저자는 고구려의 옛 수도 국내성의 터전이 있는 곳, 지안(集安)에서 고구려사를 중국 변방사의 일부로 편입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야심과 ‘아, 고구려’를 외치는 한국의 민족주의가 충돌하는 광경을 본다. 또 「백범일지」의 하권이 쓰여지고 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중칭, 그대로 「삼국지」의 여로가 된 장강 샨샤, 중국 정부에서 샹그리라 현으로 지정해놓은 디칭(迪慶) 일대 등을 둘러보고 한국근대문학 연구자, 문학평론가의 자의식으로 바라본 중국, 그리고 샹그리라 찾기의 여정을 기록했다.
머리말 - 아, 마을에 등불이 켜지고 있다
문학적 물음을 위하여
내게 중국이란 무엇인가
'아, 고구려'의 실상과 허상
사마천과 더불어 지안에 가다
충칭에서 생각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식정부
승상의 사당을 어디서 찾으리오
무후사를 찾아서
역오리엔탈리즘이 꽃피는 고장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은 샹그리라
크메르 왕국과 크메르 루즈
하노이·앙코르와트·툴슬랭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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