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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유시민과 함께 읽는 스위스문화이야기 : 안방에서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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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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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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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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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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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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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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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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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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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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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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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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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으로 일반 독자층에게 알려져 있는 유시민은 1978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고,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80년대에 두 차례 제적과 복학을 거듭한 끝에 1991년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당시 신민당에 입당하여 이해찬 의원과 함께 일하다가 1991년 서울시의회 선거를 계기로 탈당했다. 1992년에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당시 2년정도 한겨레신문 독일통신원으로도 활동했다. br 1998년 1월 귀국하여 동아일보 ‘유시민의 세상읽기’, 한국경제신문 ‘유시민의 정치기사도’에 칼럼을 연재했고, MBC 라디오 ‘MBC 초대석 유시민입니다’, ‘MBC 100분 토론’ 진행자로 활동했다. ‘고학력 백수’, ‘지식 소매상’을 자처하며 시사평론가로 생활하다, 2002년 노무현 지지를 선언하며 개혁국민정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2003년 제16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였고 2004년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2006년 2월부터 약 1년 4개월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일하고, 다시 국회의원으로 복귀했다. br 거꾸로 읽는 세계사(2000),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1992),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1994), 광주민중항쟁(1990), 조선일보를 아십니까?(1999), (2000),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2001),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2002) 등과 러시아, 미국, 유럽 등의 유시민과 함께 읽는 문화이야기 시리즈, 대한민국 개조론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스위스는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나라다. 스위스는 계급 없는 사회인데, 굳이 계급적 구분을 하자면 ''잘 사는 사람''과 ''아주 잘 사는 사람''으로 나눌 수는 있다고 한다. 그만큼 스위스는 잘 사는 나라다.
또 다른 일례를 들자면 스위스에서는 동네 수퍼마켓에서 빵 한덩이를 사면서 천 프랑(백만원에 해댱)짜리 지폐를 낸다고 해도 아주 자연스럽게 거슬러준다. 독일에서처럼 보안요원을 불러 위조 여부를 조사하고, 혹시 언젠가 납치범이 몸값으로 받아간 돈이 아닌지 번호를 조회하는 야단법석을 떨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스위스인들이 이렇게 웃긴(?)민족인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만큼 지은이의 글솜씨가 재치있고 감칠맛나기 때문일게다.
이웃 나라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사소한 재정적자를 가지고 스위스 정부는 난리를 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을 거침없이 올린다. 가장 놀라운 것은 납세자들이 재정적자 해소를 위한 세금 인상안에 적극적인 지지표를 던진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살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모든 준비 태세를 갖추는 스위스인들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진다.
국민성과 정체성br편견과 선입견br신념과 가치관br예절과 관습br강박관념br여가와 오락br음식문화와 건강관리br축제 풍습br국가와 행정br기업문화와 노동문화br조직과 제도br언어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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