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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교육의 기적
에피루스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교육의 기적
저자 | 전성수
출판사 | 예담프렌드
등록일 | 2014-07-21
출판일 | 2013-08-23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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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용량 | IMGB / 0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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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1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중등교사자격증을, 한국교원대 대학원과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교직에 몸담은 30년 동안 유아교육부터 초등교육, 중등교육, 대학교육까지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면서 한국 교육의 심각한 현실을 깨달았다. 2006년부터 천 권에 이르는 자녀교육 관련 서적들을 본격적으로 정독했고,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법의 하나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두 번 다녀왔으며 미국의 유대인 가정, 회당, 학교를 탐방했다. 그동안 하브루타교육연구소 소장, 하브루타교육원 이사, 쉐마교육학회 상임이사 등으로도 활동하면서 방송과 신문 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유대인 교육, 특히 그 핵심인 하브루타 교육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복수당하는 부모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헤브루타 그림성경』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등 100여 권이 있다.
작품소개
세계 0.25% 인구, 세계 45위의 지능으로 노벨상 30% 하버드 30%
무엇이 유대인을 강하고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유대인에게 공기처럼 스며든 하브루타 교육의 위대한 기적

국제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유대인의 탁월한 성취는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유명하다. 유대인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에 공공연히 동의할 정도로 정치계, 법조계, 경제계, 금융계, 언론계, 예술계, 학계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이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은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지능을 타고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의 저자인 전성수 교수는 그것은 안이한 오해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게 아니라면 유대인이 세계 0.25% 인구, 세계 45위의 지능으로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 아이들은 부모의 극성스러운 교육열과 세계 최고의 지능으로 오로지 학교와 학원과 집만 오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왜 유대인에 비해 그 결과가 턱없이 미약할까?
저자는 한국인과 유대인의 극명한 차이가 유대인 교육의 토대를 이루는 ‘하브루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하브루타는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다. 우리가 아이의 공부를 학교와 학원에 맡기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줄기차게 ‘교사는 서서 설명하고 학생은 앉아서 듣는 정답 맞히기 교육’으로 일관하는 동안, 유대인은 가정에서 시작해 학교는 물론 회당에서까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질문과 대화와 토론 중심의 하브루타’로 아이를 교육해 왔다.
이 책에는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물론 일상생활에 하브루타가 어떻게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지, 유대인이 하브루타로 무엇을 얻고 이루었는지, 우리의 자녀 교육에 하브루타를 접목하여 어떻게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충실하게 담겨 있다. 또한 사고력, 논리력, 비판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상상력, 어휘력, 표현력, 소통력, 설득력, 인간관계 등 마법 같은 하브루타 효과가 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했던 능력을 채워주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 학교에서는 좋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학급의 리더가 된다!
하브루타, 짝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하브루타(havruta)는 좁게는 ‘짝지어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넓게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엄마가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고 말을 건네는 것, 식탁에서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는 것,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 혹은 급우들 사이에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 것 등 그 전부를 일컫는 것이다. 유대인은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친구, 동료, 낯선 사람 등 이야기를 나눌 상대만 있다면 모두와 짝을 이루어 일상적으로 하브루타를 행한다. 부모든 교사든 상사든 처음 만난 사람이든 나이와 지위에 위축되지 않고, 유대인이 자기 생각과 다른 점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질문하고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는 것은 가정과 학교와 유대교 회당에서 일관되게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하브루타 교육의 시작은 ‘질문’이다. 먼저 의문을 제기하는 질문이 있어야 대화와 토론과 논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은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나 자기 생각과 다른 내용에 대해 묻는 것이므로 아이의 수준이 딱 그 내용까지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유대인 부모는 자녀 교육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질문을 꼽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라고 확인하는 우리와 달리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궁금해 하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성적순으로 우등생을 가리는 우리와 달리, 유대인 학교에서도 좋은 질문을 하는 아이가 학급의 리더로 주목받는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정답 맞히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려 교과서를 달달 외우는 동안, 유대인 아이는 친구들보다 더 다른, 예리한, 새로운 질문을 찾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생각을 거듭한다. 이렇게 질문을 중요하게 여기는 하브루타 교육이 노리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이다. 창의적인 질문을 해야 하는 아이는 물론 그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답해야 하는 아이도 스스로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비판적인 사고력이 저절로 길러질 수밖에 없다. 유대인 부모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가 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질문은 무엇일까?’를 늘 고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훌륭한 질문을 하기까지도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짧은 이야기의 단 한 문장도 30가지 질문으로 파고드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막상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부모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아이를 정답의 노예가 아닌 해답의 주인으로 만드는 4천 년 유대인 교육 시크릿
유대인 부모는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유대인 아이들이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거침없이 질문하면서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참 낯설다. 우리 아이들은 “질문 있는 사람?” 하고 선생님이 물으면 시선부터 피하기 바쁘고,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는 선생님의 질문에는 자기 답이 틀릴까 봐 말하기를 겁낸다. 더구나 우리는 전통적으로 아이가 어른의 생각과 관점에 이의를 제기하고 반박하는 것을 ‘버릇없이 따지고 드는 말대답’으로 치부해 왔다.
하지만 유대인 아이들은, 수천 년에 걸쳐 유대인 삶의 지침서이자 경전이 되어준 탈무드에 담긴 랍비ㆍ현자ㆍ학자들의 대화와 토론과 논쟁에 대해서조차 의문을 품고 질문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고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다. 상대방이 어른이든 아이든 동등한 입장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하브루타가 습관으로 자리 잡은 일상생활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기 의견을 말하는 데 거리낌 없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보다 유대인의 하브루타는 즉각적으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을 금기한다. 유대인은 어떤 문제에도 정답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남들과 똑같은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곧바로 대답해 주지 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이의 질문에 대해 또 다른 질문으로 되묻는다. 이런 과정은 아이가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얻을 때까지 되풀이된다.
탁월한 암기력, 정답을 귀신처럼 찾아내는 능력, 단답형 지식을 재빨리 답하는 능력으로 아이들을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나누어 경쟁시키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는 하브루타 교육이 시간 낭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똑똑한 머리를 가진 아이들에게 미처 생각의 힘을 키워주지 못한 우리 교육의 한계는 자명하다. 학교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부모가 가정에서 하루 10분이라도 하브루타를 실천하여 정답의 노예로 지쳐 있는 아이들을 해답의 주인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br1. 유대인은 하브루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br      대화의 기적, 하브루타 교육br      평범한 아이를 세게 최고의 인재로 만드는 유대인 자녀교육br      세계의 모든 정상에는 유대인이 있다br      가족 하브루타로 부모와 아이 사이 0센티미터br      생각하는 아이가 모든 것을 가진다br2.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말하기를 겁내지 않는 아이br      하브루타는 책도 살아 움직이게 한다br      인성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br      공부를 놀이처럼br      시끄러워야 진짜 공부이다br      하브루타로 다르게, 새롭게 생각하라br3.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br      아이의 성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라br      ‘듣는 교육’에서 ‘묻는 교육’으로br      높은 성적보다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br      조기 학습은 엄마의 대리 만족용 욕심br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라br      확고한 정체성에서 절대적 자신감이 나온다br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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