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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사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5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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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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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석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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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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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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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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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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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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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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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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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이프 컨설팅을 위한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카메라 브랜드 기업에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카메라와 디지털 기기에 관심이 많은 마니아들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 마니아를 연결하기 위한 고리로서 프로의 다양한 지식을 아마추어에게 전달하고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회사 운영의 목표이기도 하다. brbr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예술디자인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서 교육 담당으로 근무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프로사진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다수 출강했으며 포스코·시스코·킹스맨·서울대학병원·E1 등 다양한 기업에서 사진 관련 강의도 진행했다. 현재 캐논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EOS 500D 초보 탈출 프로젝트』(2008) 『EOS 550D 완전 정복 활용 가이드』(2009)가 있다.
사진은 꽤 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형태의 ‘사진’이 발명된 지는 200년이 조금 안 되는 시간이 흘렀지만, 사진의 발명을 위해 필요했던 기본적인 이론은 이미 오래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기원전 4세기경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암상자를 만들어 작은 구멍을 뚫고 반대편에 비치는 빛을 이용해 일식을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암상자의 원리를 이용해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도구가 만들어졌습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암상자에 들어온 빛이 일정한 면에 뚜렷하게 맺히도록 만들어, 그것을 이용해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도구였습니다. 작은 구멍이나 렌즈를 통해 일정한 면에 빛을 선명하게 맺히도록 하는 광학적 설계는 오늘날 카메라에서 사용되카메라 옵스큐라와 같은 원리의 광학계는 우리도 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빛이 들어오는 방이 있다면, 방의 창문에 검은 종이를 붙이고 가운데에 작은 구멍을 뚫습니다. 그러면 반대편 벽으로 빛이 들어오게 되는데, 구멍의 크기에 따라 창문 바깥의 모습이 반대편 벽에 선명하게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카메라 시장에는 ‘전자동’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이전까지 사진은 카메라에 장착된 렌즈의 포커스 링을 수동으로 돌려 초점을 맞추고 촬영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렌즈에 모터를 장착해 구동시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오토(Auto) 포커스 기술이 등장하고,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조리개, 셔터 속도와 같은 사진의 핵심 요소를 전자동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매우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카메라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1987년 캐논은 EOS 650과 EOS 620이라는 전자동 SLR 필름 카메라를 시장에 출시하면서 EOS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니콘, 미놀타와 같은 일본의 카메라 브랜드들도 전자동으로 초점과 노출을 조절하는 SLR 카메라를 시장에 출시했고, 이러한 카메라들은 이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촬영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사진 전문가와 매니아 중심의 카메라를 제조하던 독일의 카메라 제조사는 그 위상을 서서히 잃게 되었습니다.
캐논은 2000년 이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실질적으로 주도해왔으며, 이미징 센서부터 광학 시스템까지 모든 것을 제조할 수 있는 브랜드였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가장 먼저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DSLR 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2003년 이후 전문 사진가부터 아마추어 사진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바랐던 것은 35mm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센서를 탑재한 저렴한 DSLR의 출시였습니다. 물론 2005년 이전에도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쉽게 구매하기 어려울 만큼 가격이 비쌌습니다. 2005년 캐논에서 출시된 EOS 5D는 36mm×24mm의 1,280만 화소의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채용했으면서도 당시로서는 상당히 저렴했던 400만 원 가량의 가격에 출시된 DSLR입니다. 이미 캐논의 렌즈를 가지고 있었던 전문 사진가나 아마추어 사진가 모두 필름 카메라를 쓸 때와 동일한 환경에서 디지털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진의 품질 또한 매우 우수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냈습니다.
지은이의 말br1장 사진과 카메라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br2장 카메라의 종류와 구조를 면밀히 익히자br3장 렌즈, 카메라만큼 중요하다br4장 사진, 잘 찍는 방법은 따로 있다br5장 동영상 촬영법, 최고의 노하우를 배우자br6장 최고의 사진을 위한 주변기기 활용법은 이것이다br「사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59가지」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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