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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안희정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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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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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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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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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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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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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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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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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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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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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충청남도지사. 고려대학교 졸업 후 23년간 정치 외길을 걸어온 직업 정치인. 상대의 선의를 신뢰하고 적대심을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 대화와 타협의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꿈꾼다. 그의 현실 정치는 이 꿈에서 시작된다. brbr
1989년에 국회의원 비서로 여의도 정치권에 입문했다. 1990년 3당합당을 거부하면서 꼬마민주당 출범에 참여했다. 1994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사무국장으로 정치인 노무현과 동지적인 관계를 맺고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과 신념을 공유하면서 함께 ‘사람사는세상’을 꿈꾸었다. 2001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경선캠프 사무국장을 맡아 참여정부 출범에 기여했다. 그러나 대선 자금 관리자로서 책임을 지고 1년간 옥고를 치르고, 참여정부 5년 동안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었다. br 2008년 4월 총선, 고향인 충남 논산에서 출마를 준비해왔으나 구속 전력 때문에 공천 자격을 박탈당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권했지만, 정당 정치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끝내 고사했다. 좌절과 시련을 딛고 2008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고, 다시 2년 뒤인 2010년 민주당 최초로 충남도지사에 당선되었다. 지금은 충청남도를 전국에서 가장 유능한 지방정부로 만들기 위해 3대 혁신과제(3농혁신, 행정혁신, 자치분권)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담금질, 247명의 대통령이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좌절과 분노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시작해야…
최근 한 매체가 선정한 ‘차세대 리더 100인’에서 정치 분야 1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에 다시 희망을 부르는 진심 어린 제안을 담아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를 출간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더 잘 알려졌던 안 지사는 2010년 민주당 최초로 민선 충남도지사에 당선되면서 정치적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안정적인 도정 운영으로 도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탁월한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주었고, ‘노무현’을 넘어서는 성숙한 정치인의 행보를 이어왔다.
이 책에는 과거 보수 vs 진보의 이분법을 지양하고,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더 좋은 민주주의,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이 담겼다. 세상의 갈등·대립·투쟁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오늘날 그 모습은 상대 진영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을 넘어서는 분노 어린 무차별 폭격의 수준이다. 안 지사는 진보와 보수 모두 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서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선거의 승자는 오만함을 버리고 스스로를 엄격한 기준 아래 두어야 하며, 패자는 결과에 승복하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기초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즉, 정치는 분노와 미움을 넘어서 희망과 미래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더 좋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국민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가는 첫걸음인 것이다.
위와 같은 안 지사의 고민 사이사이에는 공천 탈락 당시의 심경,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소소한 일화, 대선 패배 이후의 입장, 지난 3년간 도지사로서 마주한 각종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해나간 과정, 지역민들을 직접 만난 소회 등을 적고 있어 안 지사의 강직하고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두루 엿볼 수 있다. 그는 “좌절과 분노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시작하자고 제안합니다. 이 모든 일은 희망과 긍정, 칭찬과 격려 속에서 가능합니다”라며, 책 전반에 걸쳐 분노와 미움을 넘어 대화하고 합의하는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23년간 오로지 정치 외길을 걸어온 소신 있는 정치인인 안 지사는 3년간의 도정 경험을 더하여 과거의 분노와 투쟁의 역사를 끝내고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새로운 코리안 드림에 관한 논의를 이 책을 통해 시작하고자 한다. 이러한 꿈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11월 23일(토) 천안 단국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날은 문재인, 정세균, 안철수 의원 등과 김덕룡, 원희룡 전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작하며br제1장 더 좋은 민주주의br제2장 한국 정치가 가야 할 길br제3장 정부가 넘어야 할 세 고개br제4장 무엇이 우리를 다시 희망으로 이끌어줄까br제5장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br맺으며br안희정 주요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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