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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인디아, 그 길 위의 유혹 - 명상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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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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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본각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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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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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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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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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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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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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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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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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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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경복 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주)선경 테헤란 지사장과 주 이란 한국상사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이란·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테헤란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귀국하여 수행자가 되었다. br
영축총림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보살계를 수지한 그는 `야반삼경목계성(夜半三更木鷄聲, 삼경 한밤에 나무닭이 울다)`이라는 말에 문득 공안(公案)을 타파하였으나, 곧 참된 경계가 아님을 깨닫고 재발심하였다. 현재 그는 세속 일을 버리고 목포에서 인연 있는 이들과 함께 수행에 정진하는 삶을 살고 있다.
붓다의 길을 따라 걸어간 인도 성지 순례길에서 붓다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는다.바람도, 그 바람에 흩날리는 잎들도, 스쳐 가는듯한 작은 숨소리도 붓다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듯이, 이 책은 붓다의 길을 따라 인도 성지 순례를 다녀온 후, 서른네 명 각자가 느끼고 돌아온 감흥을 내민 명상사진집이다. 또한, 화려한 수사 어구도, 남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뽐내려는 기교를 부리지 않은 채 평범한 이들이 평범한 인도의 일상과 사람들에 대한 그때그때의 느낌을 글과 앵글에 담아낸 것을 엮은 책이다. 붓다의 길은 다른 게 아니다. 사바세계娑婆世界의 모든 대중이 아무런 고통도 없이, 위도 아래도 없이 평범하지만 일상적인 삶을 누리게 하려는 것에 있음을 우리는 서른네 명의 순례길을 통해 붓다의 뜻을 접할 수가 있을 듯하다. 수행집단 무산선림無山禪林정통적인 붓다의 여섯 단계 수행법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는 재가수행공동체이다.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면서 주 1회 무산본각 스승님의 지도와 점검으로 스승님께서 저술한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두 권의 과정을 3년에서 5년 동안 수행한다. 사마타와 위파사나를 실질적으로 전수하는 유일한 학습장으로, 전남 목포시에 수행터인 마음닦기선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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