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피루스 한국문학과 역사의 그늘
|
| 저자 |
| |
하상일 |
| 출판사 |
| |
소명출판 |
| 등록일 |
| |
2014-07-21 |
| 출판일 |
| |
2011-01-05 |
| 지원기기 |
| |
PC
스마트폰 태블릿
|
| 형태/용량 |
| |
/
0MByte
|
| 대출/예약현황 |
| |
0
0
1
|
|
|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활동을 시작했으며, 평론집으로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가 있고, 연구서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전략》이 있으며, 공저로는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한국문학 권력의 계보》, 《비평, 90년대 문학을 묻다》, 《탈식민주의를 넘어서》, 《강경애, 시대와 문학》,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 등이 있고, 공동편저로 《고석규 문학의 재조명》, 《소설 이천년대》, 《일제 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등이 있다. 현재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주간,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2003), 애지문학상(2007)을 수상하였다.
한국 근대여성문학의 출발은 1920년대 김명순·나혜석·김일엽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문학과 현실의 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여성의 삶을 초점화하여 이를 근대적 과제로 제시한 선구적인 문제의식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들의 여성주의적 시각은 여성육체의 성적 자유에 치중함으로써 여성해방의 문제를 성의 해방과 동일시하는 커다란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1930년대 여성문학의 관점은 바로 이러한 초기 여성주의 시각의 결정적 한계를 극복하는 방향에서 전개되었다. 이는 1925년 카프의 결성 이후 형성된 우리 문학지형의 변화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시 근대문학의 방향은 식민지 현실의 근원적 모순을 극복하는 계급해방의 실현과 이를 토대로 외세에 대한 저항을 실천하는 반봉건 반식민의 두 가지 역사적 과제를 일관되게 견지하였다. 따라서 1930년대 여성문학의 방향은 여성의 자의식에 대한 각성과 여성 정체성의 새로운 정립이라는 계몽주의적 관점을 뛰어넘어, 여성의 현실을 식민지 사회 내부의 계급구조의 모순과 여성의 사회적 실천의 문제로 인식하는 현실주의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대표적 여성작가가 바로 강경애이다.
제1부br 제1장 사회주의적 여성주의와 여성서사의 실현br 제2장 이육사의 사회주의사상과 비평의식br 제3장 해방 이후 박세영 시연구br제2부br 제1장 재일 한인 잡지 소재 시문학과비평문학의 현황과 의미br 제2장 해방 이후 재일 조선인 시문학의 양상과 의미br 제3장 1960년대 『한양』소재 재일 한인 시문학의 성격과 의미br제3부br 제1장 전쟁체험의 형상화와 유폐된 자아의 실존성br 제2장 초정 김상옥의 시의식과 생명사상br 제3장 아시아 신식민지인으로서의 공동체의식br제4부br 제1장 해방기 부산·경남의 문학비평br 제2장 조지훈의 비평의식과 서정시론br 제3장 1950년대 고석규 비평의 근대성br 제4장 1950∼60년대 최일수의 문학비평br 제5장 김현의 비평과 『문학과지성』의 형성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