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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오만과 편견 : 일송세계명작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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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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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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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북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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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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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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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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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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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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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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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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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은 1775년 영국 햄프셔의 작은 시골 마을 스티벤튼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리 오스틴 사이의 6남 2녀 중 7번째이자 둘째 딸로 태어났다. 정규교육을 받은 것은 겨우 11살까지에 불과하지만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여 15세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21세 때 첫 장편소설을 완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1796년, 첫사랑에 빠진 오스틴은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으면서 『첫인상』의 집필에 몰두한다. 1년 만에 완성한 이 소설은 출판사에 원고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거절당해 쭉 묵혀 있다가 1813년에야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간신히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그녀의 처녀작이 오히려 『분별력과 감수성』(1811)보다 늦게 출판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경제란에 시달렸던 오스틴은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친척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다시 초턴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일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이 기간에 『맨스필드 파크』(1814), 『에머』(1815) 등을 차례로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얻고 그녀에게 작가로서의 확고한 명성을 쌓게 한다. 1817년 『샌디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악화로 잠시 중단하고 요양하다가, 4월 27일 유언장을 쓴다. 7월 18일 새벽 4시 30분에 그녀는 마흔두 살의, 한창 왕성한 창작욕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가장 화려한 작가로서의 활약을 눈앞에 두고 그 여정의 한가운데서 안타까운 생의 꽃잎은 그렇게 지고 말았다. 그가 죽은 다음해인, 1818년에 『노생거 사원』과 『설득』이 출판되었고, 그녀의 다른 습작들과 편지들, 미완성 원고가 연이어 출판되었다. 그녀의 모든 작품들 특히 오만과 편견은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연애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1813년에 발표된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수차례에 걸쳐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될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언어학자인 세조애 오영숙 교수가 새롭게 번역한 오만과 편견은 좀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서울대, 연세대 추천 도서인 오만과 편견은 남녀의 오만과 편견으로 인한 미묘한 심리적 갈등을 섬세한 감각과 풍자적 필체로 묘사하였으며, 개인 생활에 치중한 대화 중심의 소설 전개 방식이나 등장인물의 관계설정에 있어 제인 오스틴 작품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작품이다. 제인 오스틴이 이 작품을 통해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류작가’의 반열에 오를 만큼 진정 아름다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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