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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부모의 대화습관이 아이의 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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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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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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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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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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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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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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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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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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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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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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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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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PP아카데미 고위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FM 99.9 경기방송에 공채 1기로 입사해 ‘김동기 · 윤명훈의 사통팔달’의 PD와 MC, 인천 교통방송에서 ‘출발 인천대행진’의 MC를 거쳐 위성 DMB 오디오 방송인 ‘파워스테이션’의 방송본부장으로 방송 화법에 관한 교육과 제작을 총괄했으며, ‘제로의 해피타임 해피뮤직’의 PD와 DJ로도 활동을 했다. br 그리고 SBS 방송아카데미에서는 아나운서 과정의 강의와 교육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저명인사들의 스피치 컨설팅과 각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재는 `공감 스피치 연구소`의 대표 컨설턴트로,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설득을 위한 대중화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음악과 책을 좋아하고, 두 아이와 대화를 하는 것을 큰 낙으로 여기는 자상한 아빠로 향후 ‘가족 간의 대화’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자기표현 기술’에 관련된 책을 준비 중이다.br br 이메일: kmotive17@naver.combr 블로그: http://blog.naver.com/kmotive17
가족 간 소통 부재의 시대! 아이들의 말이 병들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직장인 1,574명을 상대로 하루 평균 가족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분 이상~30분 미만’이 29.3, ‘10분 미만’ 18.6 등 전체 응답자의 47.8가 ‘30분 미만’이었다고 한다. 우리 가정의 거의 절반이 그야말로 ''조용한 가족''인 셈이다. 물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 탓만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시간을 가족 간의 대화에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은 학원에 보내져 모든 교육을 위탁받고 있는데다 수없이 다양화되고 첨단화된 멀티미디어로 인해 점차 말을 잃어가고 있다. 기껏 말을 한다고 해도 어른들이 깜짝 놀랄만한 욕설이나 비어들이 튀어나오기 일쑤다. 아이들이 가족 간의 대화 부재로 인해 소외된 결과라 하겠다.
말은 제2의 습관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이 병드는 것에 대한 대책은 없는 것일까?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지식인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언어 습득 능력을 지니는데, 이 능력은 0~13세 때에 가장 활발하다."고 말하며, 이 시기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이루어지는 언어 학습은 부모와 아이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가정에서 가르치고 익혀야 할 말하기조차 학원에 맡겨진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말하기를 학습적으로만 접근하여 생긴 결과다. 사실 가정에서의 언어 학습은 학원과 달리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 또한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날수록 가존 구성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보자면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말하기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정작 가정에서 말하기의 현실은 어떤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질문이나 대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무차별적이고 일관되지 않은 대응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그 해법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
서문br1장 왜 아이들에게 말하기 교육이 필요한가?br2장 말하기가 늦은 아이는 늦게 만든 부모 탓이다br3장 믿음과 신뢰를 쌓는 대화법br4장 아이와 소통하기 위한 부모의 대화 자세br5장 아이가 말 잘하도록 만드는 부모의 대화습관br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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