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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파리 블루 - 기억으로 그린 미술관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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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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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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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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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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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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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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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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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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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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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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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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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그림으로 읽는 어린이 세계사' 들이 있고, 어른을 위해 지은 책으로 '그림수다',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파리 블루,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 들이 있다
- 누군가는 파리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나는 파리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기억’한다
걷기 좋은 도시, 함부로 사랑하는 것 같지만 경박하지 않은 도시, 누군가의 그림 속에 등장하던 도시,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이 끊임없이 그려댔던 도시, 과거라는 추억을 고집스레 품고 있으면서도 당당할 줄 아는 도시, 파리! 그곳을 다녀온 사람에게든 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든 파리는 그리움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마치 작가는 파리를 자신의 ‘연인’처럼 대하고 이야기한다. 무표정한 무감성의 ‘파리’가 아닌 지극히 ‘감성’적인 파리로 기억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여행에세이와 함께 누군가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매뉴얼적이고 딱딱한 여행에세이에서 벗어나, 소설과 에세이가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믹스되어 있다. 독특하지만 깊이 있는, 마치 오래된 추억을 끄집어낸 소설 같은 여행에세이이다. 이 책에서 파리는 더 이상 관광의 도시가 아닌 기억의 도시이자, 향수의 도시, 그리운 연인 같은 도시라고 작가는 말한다. - 기억으로 그린 미술관 스케치
작가는 낯선 이방인으로 파리에 도착해 파리의 풍경과 분위기를 느끼고,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몽마르트르, 피카소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로댕 미술관, 퐁피두 센터에 이르기까지 동선을 따라 의인화된 ‘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헤르마프로디테, 죽어가는 노예, 니케 상, 최후의 심판 등등. 작가는 여러 작품과 파리지앵들을 보며 기의한 언어에 대해, 후각으로 이어지는 사랑에 대해, 촌스런 이름 속에 감추어진 모습에 대해, 자신과 닮은 카미유 클로델에 대해, 그리고 에스프레소보다 짙은 파리의 향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삶을 하나씩하나씩 풀어놓는다. 파리의 거리를 걸으며, 파리지앵을 보며, 파리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털어놓는 작가의 삶에 관한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이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다. 작가는 파리 미술관에서 그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기억을 따라 미술관을 천천히 그리고 솔직하게 스케치한다.
1.과거로 가는 지하철br2.루브르,입맞춤br3.노트르담 아, 하나님!br4.피카소 미술관, 길을 잃다br5.오르세,추억의 기차역br6.로댕 미술관,나쁜 남자br7.퐁피두,less is borebr8.그리고,Paris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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