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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의 숨겨진 진실
에피루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경제대국 중국의 숨겨진 진실
저자 | 신동원
출판사 | 참돌
등록일 | 2016-08-31
출판일 | 2014-09-26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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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형태/용량 | XML / 0.52MByte
대출/예약현황 | 대출 0 예약 0 보유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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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TH를 시작으로 IT 인터넷 업계에서 15년을 보냈다.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중국지사장으로 부임한 후 현재까지 8여 년의 중국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 워싱턴대-상해 복단대 Executive MBA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중국네트워크를 넓혔다. 2009년 LG유플러스를 거쳐 2010년에는 네오위즈차이나의 법인장으로 부임했다. br
현재 중국의 인터넷 모바일 CEO 모임인 ‘장성회(Great Wall Club)’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중국 내 대형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한국 인터넷기업을 대표해 패널 토의자 및 스피커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경쟁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중국 내에 성공적으로 유통하고, 텐센트, 차이나모바일, 런런게임즈 등 굴지의 중국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네오위즈차이나를 통해 한중 간의 모바일 콘텐츠를 수출하고 수입하는 귀한 징검다리가 되길 꿈꾸고 있다.
작품소개
중국에 대한 위험한 선입견
당신은 ‘중국’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고, ‘짝퉁의 나라’라든지 ‘음식 갖고 장난치는 나라’ 심지어 ‘장기를 매매하는 나라’, ‘인육을 먹는 나라’까지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가 잔뜩 떠오를 것이다. 과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생각들이 맞는 걸까.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만큼은 변화가 없다. 이것이 문제다.
인구수 세계 1위, 국토 면적 세계 4위, 2011년 IMF 통계상 명목 기준 GDP 세계 2위, 구매력 평가 기준 GDP 세계 2위인 중국은 명실상부한 G2 국가다. 대한민국은 지난 20년간 중국을 등에 업고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서 그나마 경제발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국의 덕이 크다. 우리보다 잘살지 못했고, 국제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이 없던 이웃 나라가 어느덧 G2로 성장해 미국과 견줄 정도로 위협적인 나라가 되었다. 2020년을 기점으로 중국이 미국을 앞서 G1이 될 거라는 주장도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역시 가장 민감하게, 또한 가장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나라다.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 앞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자신만만하다. 조공을 바치며 청나라를 섬기던 조선은 다 잊은 것일까. 이 위험한 선입견을 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중국과 더불어 살 수도, 중국을 넘어설 수도 없을 것이다. 이제 경각심을 가지고 겸손히 중국을 바라볼 때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중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파악하자.
저자는 8여 년 동안 중국에서 몸으로 체험하고 눈으로 목격한 것들을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지니고 있는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린다. 중국은 과연 공산주의 국가인지, 정말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인지,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붉은 장미’ 중국이 감추고 있는 치명적인 가시
처음 중국을 찾은 사람들은 상해의 야경을 보며 이런 감탄사를 내뱉곤 한다.
“이 나라가 정말 내가 알던 공산주의 나라 중국이란 말인가?”
중국은 매력적인 나라다. 허름한 뒷골목과 고층 오피스텔이 공존하는 도심은 한국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온갖 맛있고 진귀한 음식이 가득하고, 넓디넓은 땅이라 없는 것도 없다.
비즈니스 시장에서도 매력적이긴 마찬가지다. ‘가난한 중국인’은 이제 없다. 우리나라의 명품관을 돌며 쇼핑하는 구매력을 지닌 고객 역시 중국인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마력에 이끌려 너도나도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갈수록 커지는 중국시장을 무시할 수 없는 탓에 함부로 뛰어들었다가 피를 보는 기업도 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을 ‘붉은 장미’에 비유한다. 매혹적이고 아름답지만 날카로운 가시를 감추고 있어 섣불리 다가가선 안 된다고 충고한다.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중국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붉은 대륙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가시를 피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에는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걸친 중국의 가시, 그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목격한 중국의 가시를 파악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아름답고 강렬한 붉은빛 뒤로 숨겨졌던 중국의 진짜 얼굴을 목격하는 순간, 우리는 중국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안전한 지름길’을 찾는 셈이다.

미래의 핵심권력, 중국을 품다
지난 20년간 한중 양국은 수교관계를 거쳐 어느덧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 20년 전에 오늘날의 한중 관계를 예측하지 못했듯, 앞으로 20년 뒤에는 또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사회주의의 탈을 쓴 자본주의 국가 중국은 이제 미래의 핵심권력이 되었다. 미래의 경제뿐 아니라 사회, 문화적인 도약을 위해 우리는 중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 중국인과 중국사회, 중국문화,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중국을 품을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중국에서 자본주의를 만났다》에는 우리가 중국을 왜 알아야 하고, 왜 품어야 하는지, 왜 중국어를 배워야 하고, 미래의 인재는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발전적인 제언이 담겨 있다. 그뿐 아니라 중국 MBA의 장단점, 비즈니스를 하며 중국인을 사로잡는 비법, 중국이 원하는 인재상 등 중국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품기 위해 필요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도 수록되어 있다.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인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학생, 중국시장에 비전을 둔 사업가와 직장인, 중국에 막연한 관심이 있는 일반인, 중국에는 무관심하지만 중국의 중요성을 느껴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이는 강대국이 이웃나라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는 중국을 제대로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고, 진실을 아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미래의 핵심권력, 중국과 더불어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라면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중국의 비밀을 품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중국에는 짜장면이 없다
1부 중국에 공산주의는 없다
2부 중국 비즈니스, 누구도 믿지 마라
3부 이상한 나의 중국인 이해하기
4부 중국사회와 문화의 불편한 진실
5부 그들만의 중국식 정치 이해하기
6부 '중국형 인재'가 되는 방법
에필로그 붉은 장미를 가슴에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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