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심리학자br
1976년 몬트리올 대학 교육과학 석사br
1981년 취리히 융 연구소 정신분석학 학위brbr
저서 : 『부재형 아버지, 결핍형 아들』『최선은 자기 안에 있다』『타인을 향한 희생, 자신을 향한 학대』『행복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등 다수
치유심리학자br
1976년 몬트리올 대학 교육과학 석사br 1981년 취리히 융 연구소 정신분석학 학위brbr 저서 : 『부재형 아버지, 결핍형 아들』『최선은 자기 안에 있다』『타인을 향한 희생, 자신을 향한 학대』『행복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등 다수
아픔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모순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병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들은 이유를 뚜렷이 알 수 없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위염, 장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 원인을 몸에 해를 끼치는 ‘스트레스’라고 단정 지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책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에서는 오히려 이런 고통을 유익한 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우리 몸이 아픈 것은 어떤 불편한 마음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고통을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이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스스로를 더욱 다그친다. 사실, 우리는 우리 몸을 생각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으며, 그러한 몸이 복종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라. 그제야 비로소 지금의 고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그 원인을 제공해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한 경험은 위로와 기쁨을 주지만, 불행한 경험은 나 자신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마음에 몸에 보내는 신호 우리의 몸은 자기 자신이나 인생을 대하는 전반적인 태도를 반영한다.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그 사실을 알려주며,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즉,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기 코르노는 병마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자신의 경험과, 여러 정신과 의사나 분석학자 그리고 심리치료사 등을 만나 나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의 오래된 상처나 좌절감 그리고 근심을 되살아나게 함으로써 질병의 근원을 파헤치고 있다. 또한 의사, 과학자, 심리학자가 오늘날 '진정한 치유'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만일 지금 몸이 아프다면, 마음은 이런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치유되고 싶어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몸에 보내는 신호를 알아내고 마음의 고통까지 치유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통, 실망, 아픔…… 이러한 것들은 완전한 행복을 알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프롤로그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들
1 어느 날, 심장이 내게 아프다고 말했다 2 아픔에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3. 시련이 나를 강인하게 해주었다 4. 사랑은 달콤하지만은 않다 5. 이유 없는 아픔은 없다 에필로그 '마음의 치유'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 옮긴이의 글 삶의 속도를 늦추고 내면을 돌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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