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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서핑에 빠지다 - 대한민국 초보 서퍼의 두근두근 서핑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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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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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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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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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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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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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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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9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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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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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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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일보 문화부 미술담당 기자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아트비즈니스 전공), 연세대, 중앙대 교양미술 강사활동을 했다.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했고, 중앙대 예술대학원 박물관미술관학과에서 미술이론 전공으로 석사학위 받았다. 그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회사에 있는 대학원 과정인 크리스티 에듀케이션(Christie’s Education)에서 Advanced Certificate 과정을 졸업했다. br 미술경매의 전문가인 그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작품을 손에 넣게 된 미술애호가들의 그 행복한 순간들을 목격하고 기록한 것이다. 미술경매 취재를 시작하면서, '아니, 일간지 기자가 경매장까지 취재를 오다니...'라는 말을 듣곤 했다고 한다.br br 그의 저서로는 『그림쇼핑』이 있고, 논문으로는 『신문 미술기사의 특성과 시대별 기능변화 연구-해방 이후 한국종합일간지를 중심으로』가 있다.
서핑 에세이지만 인생의 보물지도를 찾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삶이 행복하고 즐겁길 바라고, 어떻게 해야 그렇게 바뀔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3년 전 비 내리는 해운대 바다로 뛰어드는 검은 생명체(웨트수트를 입은 서퍼)들을 우연히 보고서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서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곧바로 서핑에 빠져들게 되었다.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며 주말의 파도 정보를 미리 체크해 ‘놀 만한 파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먼 길을 마다않고 바다로 달려간 지 3년. ‘가장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꿈이 그렇게 이뤄졌다. 서핑에 푹 빠진 저자가 내린 결론은 ‘서핑이야말로 가장 즐겁게 사는 비법’이라는 것.
저자는 ‘서핑이라는 스포츠에는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들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서핑과 함께 하는 바다는 경이롭고, 일상은 이전보다 재미있고 가치 있었다. 친구를 따라 바다로 나아가 서핑을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저자의 서핑 인생은 마치 어린아이가 매일 새로운 세상을 만나듯,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남에게 말하기 부끄럽기도 으쓱하기도 해서 그녀의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들리는 듯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서핑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즐거운 스포츠인지, 서퍼들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공감하게 된다.
‘서핑에 입문한 순간부터 마술 같은 삶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3년차 서퍼인 저자가 서핑 초보가 될 독자에게, 삶의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나지막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도 그녀는 소개팅과 쇼핑은 뒷전인 채 ‘좋은 파도 밀려오는 한국의 바다’로 떠날 참이다.
프롤로그 part1 두근두근 서핑입문 part2 좌충우돌 열혈서핑 part3 엔드로핀 업! 서핑 라이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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