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미국 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과학교사 출신의 대중과학 전문 칼럼니스트. 남서부 위스콘신주 시골의 가족 농장에서 아홉 자녀 중 한 명으로 태어나 자랐다. 대학 졸업 후 교사 일을 시작하였고, 그 후 38년 이상 토마 지역 고등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에게 물리학과 항공우주과학을 가르쳤다. 대통령상 외에도 올해의 지역 교사상을 세 번 받았고, 콜어워드, 탠디어워드, 위스콘신 물리교사상 등 과학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신문과 과학 잡지에 기사를 기고하고, 과학올림피아드 코치이자 로봇공학 멘토로 활동하며 자신의 과학 지식을 나누고 있다. 또한 보이즈앤걸즈 아메리카클럽, 로터리클럽, 어린이 박물관, 과학교사 컨벤션 등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실용적인지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항상 궁금했던것들(I Always Wondered about That》, 《나도 궁금했던 것들(I Wondered about That Too)》, 《계속 궁금한 것들(I Just Keep Wondering)》 등의 책을 썼다.
첨단과학 시대에 우리 삶과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
과학맹(盲)을 벗어나 우리가 과학적으로 살아야 할 이유 우리는 왜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 과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원리와 구조를 파악하게 해 주는 도구다. 즉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알려 준다. 기본 과학 원칙을 이해하면 첨단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미지의 우주를 더 깊게 탐구할 수 있다. 우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려 주는 데 과학의 진정한 가치가 존재하는 것이다. 또 과학은 우리가 삶을 살아 나가는 데 중요하고 실용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과학적으로 사고하면 정보 수집 단계에서부터 정확도를 높여 최선의 결론에 이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우리는 모르고 있어도 사실 과학은 우리 삶 곳곳에서 그 힘을 발휘한다. 점심 메뉴 선택과 같이 보통 사람이 일상에서 시시각각 내리는 결정에서부터, 국토 개발과 같이 정부가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사업에 내리는 결정까지 모두 과학을 근거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책상머리 과학을 벗어나 손에 잡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과학의 가치는 실용성만이 아니라 즐거움에도 있다’ “과학자는 자연 안에 즐거움이 있고, 또 그 즐거움 속에 아름다움이 있기에 과학을 연구한다.” -앙리 푸앵카레(Henri Poincare, 1854~1912) 저자는 미국대통령 과학교사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콜어워드, 탠디어워드 등 수많은 과학교사상을 받은 40여 년 경력의 과학교사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다. 하지만 여덟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어린 시절을 위스콘신주 시골 농장에서 보낸 ‘시골 아저씨’이기에 때론 구수한 감성과 입담을 발휘한다. 과학과 담을 쌓았던 ‘문과인’이나 과학이라면 아예 고개를 가로젓는 ‘과포자’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다. 이 책은 과학의 의미와 재미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소하고 엉뚱한 질문부터 보다 깊고 본질적인 사고를 요하는 질문까지 함께 실고,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지식을 우리 가까이로 끌어온다. 처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몸의 세포 개수, 손발톱이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작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지구의 나이, 우리 은하의 크기 등 지구와 우주의 역사를 살펴보는 부분에 이르면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과학의 즐거움, 지식이 주는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1: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 인체, 지구과학, 천문학, 기술과학 편 1권에서는 인체와 지구, 우주의 신비 그리고 과학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먼저 혈액, 손톱, 털 등 우리 신체 곳곳을 둘러보며 세포와 장기, 생명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설명하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현상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이어서 지구와 우주의 역사와 비밀을 풀어 보며 우리의 행성 지구와 달, 태양계, 그리고 우주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대기의 기능을 알아보고 온난화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또 이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블랙홀은 무엇인지, 우주의 다른 곳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가늠해 본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사물의 원리를 알아보는 일도 빼놓지 않았다. 인터넷, 비행기, 자동차, 레이더, 레고 등의 원리를 알아보는 일은 흥미진진하며, 풍력과 바이오연료, 대체 에너지에 대해 살펴보는 일은 기술 진보를 통해 환경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인류 전체의 고민에 동참하도록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사소한 듯 보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적인 기초과학 상식 126가지를 풀어 놓아, 과학적 교양을 쌓고 좀 더 과학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갖추게 해 준다.
저자소개
서론 1장-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2장-우리 몸의 신비를 좀 더 풀어 보자 3장-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끝까지 풀어 보자 4장-땅과 바다, 하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5장-지구와 달의 비밀을 풀어 보자 6장-지구 밖 우주의 신비를 풀어 보자 7장-과학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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