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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데미안이 청소년 권장도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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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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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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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버시티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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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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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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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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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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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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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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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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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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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광복절에 태어나,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퇴계원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명상, 철학을 즐기는 학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특이하단 소리를 줄기차게 들어왔다. 하지만 난 그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난 나의 인생을 산 것뿐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깨달았다.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별로 많지 못하다는 것을, 그리고 또 걱정되었다. 나 또한 좀 더 나이가 들면서, 나의 인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따라 사는 삶이 될까 봐, 매일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며 그렇게 정년퇴직할 때까지 일하다가 노후를 그럭저럭 잘 보내다 그렇게 죽을 까 봐 걱정됐다. 물론 이러한 삶을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난 이러한 삶을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 주변 고등학생 친구들은 모두 이러한 삶을 위해 대학 가기 위해 공부하고, 대학 가서 취직할 생각을 벌써 하고 있었다. 이들의 생각은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난 어떻게 하면 나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여러 권의 책을 통해(원칙-레이 달리오,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부자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언스크립티드-엠제이 드마코)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나 또한 사업가의 성향을 띠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여러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방황도 많이 하고 있고 확실한 성과도 없지만 난 현재의 나의 삶이 재미있다.
* 연락처 : rlqja25@naver.com
서론 : 데미안은 천사인가, 악마인가?
데미안, 제목만 봐서는 그 내용을 예측할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재 청소년 필독 도서로 지정되어 있다. 그래서 나 또한 중1이 되던 해에 이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내 주변에 친구들은 데미안이라는 책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가져왔을 때는, 데마안이 뭐냐? 수녀냐? 크게 미안하다는 거냐? 라는 식의 반응하였다. 수녀라는 반응은 데미안 표지에 있는 늙은 헤르만 헤세의 모습을 보고 한 말이고, 크게 미안하다는 말을, (큰) 대 미안으로 보고 한 말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든 생각은 정말 어렵다였다. 당시 나의 독해 수준은 아주 낮아서 데미안을 읽는데 1주일이 넘게 걸렸고 항상 졸면서 읽어서 내용조차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 당시 나는 데미안이 왕따 당하던 아이가 멋진 친구 데미안을 만나 행복해지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3년의 세월이 지나고 다시 읽은 데미안은 놀라운 이야기투성이였다. 신성을 모독하고, 청소년의 신분으로 술을 마시고, 친구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등 청소년 권장도서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재들이었다. 나한테 교회를 가지 말라는 것인가? 술 좀 마셔봐야 한다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이 논문을 쓰게 되었다. 왜 데미안은 청소년 권장도서일까?
저자 소개 논문 초록 I. 서론 : 데미안은 천사인가, 악마인가? II. 청소년 권장 도서라면서 신성모독? III. 신성모독에 이어 방탕아의 생활? IV. 친구 엄마까지 사랑해? 손절각 V. 신성모독이 잘못되긴 했는데, 그래도 멋진친구 데미안 VI. 방탕아들이 더 성공하지 VII. 이건 할 말이... 있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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