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생. 공학도에서 문학도로 진화했다. 느낌과 편견을 경계한다. 글쟁이는 먹고 살기 힘들다. 기술 하나만 있어도 먹고 산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현재 책과 신문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꿈은 우주정복이다. 기획과 편집,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다. 나를 찾는 여행 중이며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 글을 쓴다.
지금까지의 독서법은 버려라!
큐빅 리딩 알고리즘으로 찾는 진정한 독서의 길! f(R) = W×L×S 『큐빅 리딩』은 읽기로 시작해 읽기로 끝나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독서를 지적한다. 그렇다고 큐빅 리딩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 큐빅 리딩은 기초적인 지식에서 출발한다. 육하원칙과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통해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점-선-면-체의 입체 알고리즘을 완성한다. 큐빅 리딩에서 독서는 텍스트로 이루어진 지식을 출력하고 경험하며 객관화하는 작업이다. 또한 맹목적으로 따라만 가는 독서법을 지양한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이 있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진정한 독서다. 이 책은 그 도구와 과정으로 큐빅 리딩을 제시한다.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는 최적의 책 읽기! 능동적 독서로서 나만의 해답을 찾는 큐빅 리딩! 1) 쓰기(Writing) 쓰기는 출력이며 글이다. 읽기와 떨어질 수 없고 짝이 되므로 읽기와 함께했을 때 효율이 가장 좋다. 만다라트와 육하원칙, 2W 1H(Why, What, How), MECE(중복, 누락, 착오) 도구를 통해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 2) 듣기(Listening) 듣기는 입력이며 말이다. 읽기와는 가장 멀다. 입력-출력의 순환이 되기 어렵다. 반드시 타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큐빅 리딩에서 듣기는 관계에 중점을 둔다. 세상과 얼마나 닿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자,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맞는지 타인을 통해 정립하고 판단하는 과정이다. 3) 말하기(Speaking) 말하기는 출력이며 말이다. 읽기와 친숙한 편이다. 각각 글과 말로 구분이 다르지만, 입력-출력 순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쓰기까지 연결하면 금상첨화다. 큐빅 리딩에서 말하기는 토론과 설득의 과정이다. 미리 말할 내용을 써보거나 요약하고, 조리 있게 말한다. 타인의 말을 들으며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한다. 4) 읽기(Reading) 읽기는 입력이며 글이다. 큐빅 리딩에서는 읽기는 기호를 인지하는 일이다. 각종 부호, 문화, 표현은 물론 언어도 기호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텍스트는 작가가 의도한 의미가 들어간 기호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읽기다.
들어가며
추천사 장 | 독서 [ Reading ] 2장 | 쓰기 [ Reading – Writing ] 3장 | 듣기 [ Reading – Listening ] 4장 | 말하기 [ Reading – Speaking ] 5장 | 읽기 [ f (R) = W × L × S ] 마치며 참고자료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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