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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삼국 미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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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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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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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퍼브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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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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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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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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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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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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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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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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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서 미학.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본격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미술사와 미학을 근대적인 방법론으로 학문화한 선구적인 학자였다. 그는 1930년 이후 중요한 고대미술품들을 조사 연구하는 데 힘썼으며, 1933년 개성부립박물관 관장으로 부임해 그후 십 년간 우리 미술사 제분야 연구에 주력했다. 우리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의 준거(準據)를 세우고, 나아가 한국미술에 대한 학문적 궁구(窮究)를 통해 실질적인 한국미술사학 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그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한국미술의 등불 같은 존재이다. 저서로는 『조선미술사』 『조선탑파의 연구』 『고려청자』 『조선건축미술사』 『송도의 고적』 『전별의 병』 등이 있다.
삼국(三國)이란 고구려, 백제, 신라를 두고 말함이나 사기(史記)가 전하는 이 삼국(三國)의 시원(始元)이란 부락 추장제시대(酋長制時代)의 사실에 지나지 않고 참다운 의미에 있어서의 국가정치 시작은 훨씬 뒤떨어져 고구려는 서력기원 후 1세기 후반인 태조왕(太祖王) 때에 건국이 있었다. 백제는 3세기 후반인 고이왕(古爾王) 때에 있었고 신라는 4세기 후반인 내물왕(奈勿王) 때에 있었다고 생각되었다.(이 백제, 신라의 건국 세대에 관하여 이병도李丙燾 씨의 ‘삼한고三韓考’에 의함) 즉 고구려와 백제와의 시대상으로 본 건국 연수의 차이는 근 200년이나 있고 백제와 신라와의 건국 연수의 차이는 약 100년이 있으며 고구려와 신라를 비교하면 300년 이상의 차이가 있다. 건국에 있어서의 이만한 차이는 실로 각기 문화의 차이가 아닐 수 없었고, 또 그 국가의 위치를 두고 말하더라도 고구려는 남(南)으로 한군(漢郡)과 일찍이 접했고 서북(西北)으로 변방(邊邦)이나마 지나(支那)와 연접되었던 까닭에 일찍이 그 문화의 영향을 받음이었다. 백제는 북(北)으로 한군(漢郡)의 남긴 글을 접할 수 있었고 서(西)로 해로(海路)가 통하여 지나(支那)의 문물을 직접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라는 반도의 동남쪽에 편재하여 지나(支那) 문물에 직접 접할 수 없고 고구려, 백제를 통하여 간접으로 그 문물을 얻었다.
제1장 삼국 미술의 특징 제2장 고분양식(古墳樣式)의 차이와 미술 제3장 와당문의(瓦當紋儀)로 본 삼국의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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