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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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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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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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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 출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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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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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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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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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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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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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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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년 독일의 단찌히에서 태어난 쇼펜하우어는 1811~1813년 베를린대학교를 다녔고, 1813년 여름 동안에 루돌슈타트에서 박사학위논문을 완성하여 예나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대학 재직 시절, 젊은 강사로서 헤겔에 맞서 강좌를 개설했다가 처참하게 실패한 쇼펜하우어는 대학교수직을 포기하고, 연구(특히 자연과학)와 집필에 몰두한 채 28년 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은둔생활을 했다. 말년에는 저작 대부분에 마무리 손질을 하며 지냈으며, 1860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생의 철학자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철학의 범신론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은 그의 사상은 독창적이었으며,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영향을 미쳤다.br 지은 책으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시각과 색채에 대해서』,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 『독일 철학에 있어서의 우상 파괴』 등이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9)는 생의 철학과 더 나아가 실존철학에의 길을 터놓음으로써 후세에 큰 영향을 끼친 저서로 평가받는다.
우리는 왜 쇼펜하우어에 열광하는가? 역설과 아이러니로 인간의 본성을 탐구한 책!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강하게 공격하는 기술’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거나, 상대방이 방어 태세를 취하기 이전에 먼저 공격하는 방법을 논한다. 2부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을 바탕으로 공격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3부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에서는 토론을 당신이 승자가 되는 방향으로 마무리 짓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4부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은 토론에서 궁지에 몰렸을 때 벗어날 수 있는 교묘한 술수들을 제시한다. 쇼펜하우어는 ‘토론술’이라는 테마로 인간 본성의 문제점을 성찰하고자 했다. 인간의 타고난 허영심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우월함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충족된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이러한 허영심은 특히 지력에서 강하게 발동해, 논쟁이 벌어졌을 때 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도록 만든다. 상대방의 반증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지력이 상대방에 비해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는 바로 이 부분을 아이러니와 역설이라는 예리한 칼날로 건드린다.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멋쩍어 짓는 웃음은 자신의 추악하고 은밀한 생각이 드러났을 때 토해내는 웃음과 비슷한 종류일 것이다. 벌거벗은 모습을 드러냈다고 부끄러워하며 숨지 말고 내면의 어두운 부분과 마주하도록 하자. 어리석다는 건 인간이 태어났을 때부터 지닌 결점이자 권리다. 무턱대고 덮어두지 말고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인간의 본성이라 할 수 있는 허영심을 인지하고, 나아가 탐구하고자 한다면 인격적으로 성숙해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1부_강하게 공격하는 기술 2부_ 더 강하게 반격하는 기술 3부_ 결론을 이끌어내는 기술 4부_ 위기에서 탈출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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