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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01 : 영국·프랑스·독일편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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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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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영국인들은 자기네 전통을 완고하게 고집하면서 외부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발전을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자기네들 방식 대로만 일을 처리한다. 이런 영국인의 태도는 뜻밖의 효과를 거두기도 한다. 못 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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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02 : 이탈리아·스위스·오스트리아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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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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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만약 어떤 외국인들이 스위스인을 느긋하고, 따분하며 매우 효율적으로 일하고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본다면, 이런 판단은 대체로 맞다고 할 수 있다.스위스라는 나라를 알프스 산봉우리와 정밀시계, 구멍이 숭숭 뚫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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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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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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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독일인 치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도 없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무언가 정상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를 물어 보면 대부분 ''스트레스성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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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동유럽문화이야기 : 러시아·헝가리·폴란드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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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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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헝가리는 이혼률이 미국 못지않게 높다. 통계 자료를 보면 하루 평균 300쌍이 결혼하고, 100쌍이 이혼한다(하루에 둘을 다 하는 쌍이 없기를!). 유명한 영화 배우 자 자 가 보르는 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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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유시민과 함께 읽는 신대륙문화이야기 : 미국·호주·뉴질랜드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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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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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원래부터 사회적 부적응자(유럽에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이 대표적이다-옮긴이), 범죄자, 모험가, 종교적 광신도 따위가 세운 나라답데(이러한 인구 구성의 특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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